'백석광'프로그램 정보
오늘의 웹툰 오늘의 웹툰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22. 07. 29 ~ 2022. 09. 17
방송 요일,시간 금 토 22:00~23:20

기획의도

매일 을 업로드하기 위한 웹툰 업계의 다이나믹 오피스 라이프, 그 세계에 발을 들인 유도 선수 출신 새내기 웹툰 편집자 온마음의 레벨업 성장기

프로그램1
오늘의 웹툰 오늘의 웹툰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22. 07. 29 ~ 2022. 09. 17
방송 요일,시간 금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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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을 업로드하기 위한 웹툰 업계의 다이나믹 오피스 라이프, 그 세계에 발을 들인 유도 선수 출신 새내기 웹툰 편집자 온마음의 레벨업 성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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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0
[문화현장]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국립발레단 '돈키호테' [문화현장]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국립발레단 '돈키호테' 등록일2023.04.12 [FunFun 문화현장] &<앵커&> 문화현장, 매주 수요일은 공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역동적이고 화려한 춤으로 사랑받는 고전 발레 '돈키호테'가 새로운 모습으로 무대에 오릅니다. 김수현 문화예술 전문기자입니다. &<기자&> [발레 '돈키호테' / 오늘~16일까지 /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스페인의 정열을 담은 발레 '돈키호테', 고전 발레의 대표작 중 하나로, 고난도의 화려한 춤이 끊임없이 펼쳐지는 유쾌한 발레입니다. 국립발레단의 이번 공연은 여인숙 주인의 딸 키트리와 이발사 바질의 사랑 이야기가 중심이었던 기존 안무에 변화를 시도했습니다. 돈키호테의 명장면으로 손꼽히는 키트리와 바질의 결혼식 2인무 등 원작의 주요 장면들은 그대로 살리되, 3막을 2막으로 줄여 박진감 넘치고 빠른 전개를 선보입니다. 특히 세르반테스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제목과는 달리 존재감이 적었던 돈키호테 역할의 비중을 크게 늘렸습니다. 기존 안무에서는 주로 마임만 했던 늙은 기사 돈키호테가 이번에는 꿈속에서 젊음을 되찾고 자신이 사모하던 둘시네아와 함께 춤춥니다. [송정빈/안무가·국립발레단원 : 왜 발레의 돈키호테는 키트리, 바질이 주인공일까. 그래서 시점을 약간 돈키호테로 가져오면 어떨까, 그리고 돈키호테가 약간 더 춤을 많이 추면 어떨까, 라는 생각에 (재안무 했습니다.)] --- [연극 '추남, 미녀' / 오늘~5월 21일까지 /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못생긴 외모로 태어났지만 뛰어난 조류학자로 성장하는 데오다. 아름답지만 어딘가 부족할 거라는 남들의 시선을 감내해야 했던 트레미에르. 연극 '추남 미녀'는 두 사람이 편견과 선입견을 넘어 진짜 자신의 모습과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줄 사랑을 찾아가는 이야기입니다. 아멜리 노통브의 소설을 원작으로 2019년 초연된 데 이어, 4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올랐습니다. 배우 2명이 100분 동안 20여 명의 캐릭터를 연기하는 2인극으로 백석광, 김상보, 김소이, 이지혜가 각각 개성 있는 연기를 보여줍니다. (영상취재: 유동혁·박진호, 영상편집 : 정용화)
'오늘의 웹툰, 김세정 트라우마 극복...꽉 찬 해피엔딩 '오늘의 웹툰, 김세정 트라우마 극복...꽉 찬 해피엔딩 등록일2022.09.18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SBS금토드라마 '오늘의 웹툰'이 꽉 찬 해피 엔딩으로 지난 8주간의 여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온마음(김세정)이 또다시 채워갈 새로운 인생 챕터는, 미래는 언제나 예측불허, 그리하여 생은 의미를 갖는다 며 시작한 제2의 꿈과 맞닿아 있었다. '오늘의 웹툰' 최종회에선 온마음(김세정)의 흐뭇한 '레벨 업' 성장사, 그 마지막 페이지가 채워졌다. 몸과 달리 마음이 낫질 못해 유도를 관둔 마음은 네온 웹툰 편집부에 입사하고 동료들을 만나면서 '마음의 부상'을 모두 회복했다. 정규직 전환까지 성공한 그녀는 그동안 풀지 못했던 마지막 관문을 넘기로 결심했다. 편파 판정을 피하기 위해 반드시 '한판승'으로 이겨야 했기에 상대의 약점이었던 부상당한 발목을 공략했던 마음. 상대는 고통을 호소하며 실려 갔지만, 자신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엄청난 트라우마로 남았던 이 사건을 마주할 용기를 갖게 된 마음이 찾아간 그 친구는 아무 말 없이 그녀를 안아줬다. 존속 이유를 입증한 웹툰 팀도 마지막 레벨 업에 박차를 가했다. 나강남(임철수) 작가와 웹툰 스튜디오 대표로 이직하게 된 석지형(최다니엘)은 아픈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으로 기억하고 싶다 며, 회사명을 '스튜디오 진저'로 지었다. 구준영(남윤수)은 게임 부서와의 협업 건으로, 본인이 제일 잘하는 일을 시작하게 됐다. '워라밸 요정' 권영배(양현민)는 석지형을 대신해 부편집장으로 승진했다. 기유미(강래연)는 공모전에 열정을 쏟았고, 최두희(안태환)는 아픈 손가락인 오윤(손동운) 작가의 &<인류의 기원&> 리부트를 기획했다. 이런 노력이 모여, 장만철(박호산) 편집장이 약속한 대로 웹툰 팀은 국내 업계 1위를 달성했고, 대표이사 윤태희(백주희)로부터 본사 진출을 제안받았다. 편집자들은 행복하게 사무실을 정리하며, 이젠 글로벌 1위라는 새로운 꿈을 향해 전진하자고 다짐했다. 여전히 미래는 예측할 수 없다. 하지만 그래서 생은 의미가 있기에, 또다시 무한한 가능성을 향해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하는 이들의 가슴 벅찬 희망은 마지막까지 마음속을 맴도는 진한 여운을 남겼다. 이처럼 뜨거운 여름날 시청자들을 찾아와 꿈을 응원하고, 지친 시간에 공감을 보내며 위로를 건넸던 '오늘의 웹툰'의 지난 여정을 #서사 #꿈 #힐링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되돌아봤다.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모든 인물의 '서사'를 챙기며, 그들이 살아 숨 쉬게 했다는 호평을 받은 '오늘의 웹툰'은 최종회까지 이를 놓치지 않았다. 지형은 마음과 나눴던 '500원 응원 서사'를 매듭지었다. 그는 동전을 던지려는 마음으로부터 (앞으로) 운은 우리 편일 거라 믿자 며 500원을 회수했고, 미련 없이 그 동전을 써버렸다. 이 동전이 더 이상 예측할 수 없는 운을 점칠 필요 없이 성장한 웹툰 팀을 상징하는 매개체로 바뀐 것. 영배 역시 구슬아(전혜연) 작가와의 서사에 마침표를 찍었다. 지난날 실적만 좇다 불가능에 가까운 작업 스케줄을 밀어붙였던 그가 공모전 대상으로 돌아온 그녀의 앞날을 응원하며, 담당 편집자 자리를 마음에게 양보했다. 심지어 독자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노하우까지 전수했다. 인물 하나하나의 서사를 탄탄하게 마무리하며, 마지막까지 흐뭇한 감동을 선사한 대목이었다. 무엇보다 '오늘의 웹툰'은 끝까지 '꿈'을 꾸는 사람들을 응원했다. 생각지도 못했던 기회를 얻어 제2의 꿈을 꾸게 된 마음은 언제나 '온 마음'으로 진심과 열의를 다해 하루가 다르게 편집자 레벨을 다이내믹하게 상승시켰다. 도망치지 않고 제대로 된 전쟁터를 만들겠다며 버티고 성장한 준영 역시 드라마틱한 변화를 보였다. 웹툰 팀을 지키고 싶다는 꿈이 생겼고, 끝까지 싸워보겠다 며 팀을 위협하는 허관영(하도권) 본부장의 비리를 밝혀내는 데 가장 크게 기여했다. 이 과정에서 꿈을 지키기 위한 고군분투는 물론이고, 이루지 못해 빛을 발하지 못한 꿈도, 그래서 포기해야 하는 용기의 가치도 설파했다. 상처를 딛고 일어선 신대륙(김도훈), 10년째 지망생이었던 임동희(백석광), 스스로 매몰됐던 과거에서 걸어 나온 마해규(김용석) 등의 에피소드가 더 가슴을 울린 이유였다. &<사진제공= '오늘의 웹툰' 최종회 방송 캡처&>
[스브스夜] '오늘의 웹툰' 백석광, 나도 그 자식처럼 되고 싶어 …김도훈 천재성에 '충격' [스브스夜] '오늘의 웹툰' 백석광</font>,  나도 그 자식처럼 되고 싶어 …김도훈 천재성에 '충격' 등록일2022.08.20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백석광이 10년간 지켜오던 자신의 꿈을 멈추었다. 19일 방송된 SBS '오늘의 웹툰'에서는 신대륙의 작품을 보고 큰 충격을 받은 임동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임동희는 신대륙의 작품을 보고 충격에 빠졌다. 그리고 그는 충동적인 마음으로 신대륙의 노트북을 망가뜨렸다. 하지만 그를 의심하는 이는 없었다. 백어진 작가는 임동희를 조용히 따로 불러냈다. 그리고 그는 또다시 공모전에서 고배를 마신 임동희에게 추스를 시간이 필요하겠지. 그래도 너무 어린애처럼 굴어선 안 된다 라고 했다. 영문을 모르는 임동희에게 백어진은 신대륙은 내가 적당히 진정시켰다. 오늘은 자네 답지 않은 행동이었다 라고 했다. 모든 것을 알고 있었던 것. 백어진은 임동희에게 이것만 알아둬라. 작품을 그린다는 건 자기 마음속을 꾸준히 들여다보는 작업이다. 아무리 추악하고 한심해도 자신과 마주해야만 한다 라고 당부했다. 그러자 임동희는 선생님 저는 그 자식이 죽도록 밉다. 그 재능이 너무 부럽다. 막 질투가 나서 미칠 거 같다. 저도 그 자식처럼 되고 싶다 라고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온마음은 임동희의 작품에 대한 피드백을 준비했다. 이에 임동희는 온마음 같은 피디를 더 빨리 만나지 못한 것이 자신의 불운이라고 아쉬워했다. 그리고 그는 깨달았다. 지금까지 누군가가 자신을 비웃기 전 스스로를 자조하며 하루하루를 버텨왔던 것을. 그리고 만화가 아니면 아무 의미가 없다는 신대륙을 보며 많은 생각에 잠겼다. 그리고 그는 만화를 그만두기로 결심했다. 신대륙은 떠나는 임동희를 붙잡고 왜 가는 거냐고 물었다. 그는 저 때문이냐. 제가 형 너무 귀찮게 해서 그러는 거냐 라고 물었다. 이에 임동희는 맞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신대륙은 사실 형 만화 감동적이었다. 보면서 울컥했다 라고 진심을 전했고 그의 작품의 주제를 정확하게 파악했다. 임동희는 네가 처음이야. 내 만화가 정체성에 대한 이야기라는 걸 알아챈 사람이 네가 처음이야. 고맙다. 네가 알아줬으니 됐다 라고 진심으로 고마워했다. 그리고 그는 신대륙의 노트북을 망가뜨린 것이 자신이라 고백했다. 왜 그랬는지 아느냐는 질문에 신대륙은 그림을 너무 못 그려서 그런 거냐고 물었고, 임동희는 우와 대박. 넌 진짜 대박이다 라고 웃었다. 마지막으로 임동희는 신대륙에게 자기 몫까지 열심히 하라고 당부했다. 그러자 신대륙은 저는 저다. 형이 될 수 없다 라고 끝까지 소신을 꺾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방송 말미에는 나강남 작가가 네온 웹툰의 경쟁사 편집장과 은밀한 만남을 갖는 모습이 공개되어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대상 '동백꽃필무렵'-최우수연기 강하늘·김희애(TV부문 종합) 대상 '동백꽃필무렵'-최우수연기 강하늘·김희애(TV부문 종합) 등록일2020.06.05 [SBS funE | 강선애 기자]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대상은 KBS '동백꽃 필 무렵'이 수상했다. 5일 오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제56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신동엽, 수지, 박보검의 진행으로 열렸다. 이번 시상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에 참석한 연예인들도 일정 거리를 두고 앉은 상태로 약 3시간 동안 진행된 시상식을 관람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TV부문 최고의 영광인 대상은 KBS '동백꽃 필 무렵'이 수상했다. 공효진, 강하늘, 손담비, 오정세, 염혜란, 이정은, 김강훈, 김선영 등 드라마 주요 배우들이 모두 시상식에 참석한 가운데, 대상 수상작으로 '동백꽃 필 무렵'이 호명되자 함께 박수를 치며 기뻐했다. 드라마 작품상은 SBS '스토브리그'에 돌아갔다. '스토브리그'는 프로야구 꼴찌팀 '드림즈'의 새로운 시즌 준비기간을 담은 이야기로, 프로야구 프런트라는 신선한 소재, 잘못된 조직사회에 통쾌한 한방을 날리는 전개로 시청률 20%에 육박하며 큰 인기를 모았다. '스토브리그'의 연출을 맡은 정동윤PD는 &'좋은 사람들이 만나서 열심히 했다. 드림즈를 구원하기 위해 온 백승수 역할 남궁민 배우에게 감사하다. 드림즈 프런트들, 선수들, 드림즈 우승 시키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던 거 같다. 참여해준 배우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너무 훌륭했던 사람들과 함께 해 감사했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TV부문 남자 신인상은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의 안효섭, 여자 신인상은 JTBC '이태원 클라쓰'의 김다미에게 돌아갔다. 안효섭은 수상소감 도중 &'이 자리를 빌려 밤낮으로 고생하고 있는 의료진에게 존경과 감사 표하고 싶다&'라고 말해 의미를 더했다. TV 부문 남자 조연상을 받은 '동백꽃 필 무렵'의 오정세는 그동안 약 100여 편의 작품에 동일한 마음가짐으로 참여했지만 성패가 달랐던 것을 언급하면서 &'자책하지 말라. 여러분 탓이 아니다. 계속하다 보면, 평소에 똑같이 했는데 그동안 받지 못했던 위로와 보상이 여러분들을 찾아오게 될 거다&'라며 &'저에겐 동백이가 그랬다. 여러분 모두 여러분만의 동백을 만나기를, 여러분의 동백꽃이 활짝 피기를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tvN '사랑의 불시착'으로 여자 조연상을 수상한 김선영은 드라마를 통해 처음 상을 받는 것에 울컥해하며 자신을 도와준 매니저, 스태프, 가족 등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남자 TV예능상을 수상한 유재석은 아내 나경은 전 아나운서와 두 자녀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평소 만나기 힘든 톱 배우들과 함께 하는 시상식에 감격스러워 한 유재석은 시상식 전, 대학 동기인 배우 전도연에게 반말로 인사를 했다가 존대말로 답변을 들은 에피소드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교양 작품상을 수상한 EBS '자이언트펭TV'의 펭수는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올라 시선을 모았다. 펭수는 &'뽀로로 선배도 받지 못한 상을 받아 기쁘다&'면서 &'남극에 있는 제 부모님과 펭귄 친구들에게 한 마디 하겠다&'며 펭귄언어로 수상소감을 말해 색다른 재미를 전달했다. TV부문 남자 최우수상은 그 어느 때보다 후보가 치열했다. '동백꽃 필 무렵' 강하늘, '스토브리그' 남궁민, '이태원 클라쓰' 박서준, '하이에나' 주지훈, '사랑의 불시착' 현빈이 후보로 오른 가운데, 수상의 영광은 강하늘에게 돌아갔다. 강하늘은 &'남궁민, 주지훈, 현빈 선배님들 작품을 보며 자랐고, (박)서준이형은 '청년경찰' 하면서 버팀목이 돼줬는데. 제가 더 잘한 것도 없는데, (시상자로 나온) 올해 데뷔 30년이 된 이병헌 선배님이 작년에 받은 상을 제가 받는다는 게 죄송하다&'며 겸손한 수상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고마워요 동백씨. (공)효진누나 감사하다&'며 상대 역을 해준 공효진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밝힌 강하늘은 &'이 상 받았다고 해서 다른 생각 하지 않고, 조금 더 정신관리 마음관리 잘 하겠다. 좋은 연기자 되기 전에 좋은 사람부터 되겠다&'라고 약속했다. TV부문 여자 최우수상 역시 각축장이었다. '동백꽃 필무렵' 공효진, '하이에나' 김혜수, '부부의 세계' 김희애, '사랑의 불시착' 손예진, '호텔 델루나' 이지은(아이유)이 후보로 올랐고, 수상자로는 김희애가 선정됐다. 김희애는 파격적인 드라마 내용을 잘 따라와 준 시청자들과 제작진, 동료 배우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다음은 백상예술대상 수상자(작) 명단 &<제56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수상 내역&> ▲대상 = KBS 동백꽃 필 무렵 ▲드라마 작품상 = SBS 스토브리그 ▲예능 작품상= TV조선 '미스터 트롯' ▲교양 작품상= EBS '자이언트펭TV' ▲남자 최우수 연기상 = 강하늘(동백꽃 필무렵) ▲여자 최우수 연기상 = 김희애(부부의 세계) ▲남자 조연상 = 오정세(동백꽃 필무렵) ▲여자 조연상 = 김선영(사랑의 불시착) ▲남자 신인 연기상 = 안효섭(낭만닥터 김사부2) ▲여자 신인 연기상 = 김다미(이태원 클라쓰) ▲남자 TV예능상 = 유재석(놀면 뭐하니?) ▲여자 TV예능상 = 박나래(나혼자산다) ▲연출상 = '부부의 세계' 모완일 ▲극본상 = '동백꽃 필 무렵' 임상춘 ▲예술상 = '대탈출3' 미술 장연옥 ▲틱톡 인기상 = 현빈, 손예진(사랑의 불시착) ▲바자 아이콘상 = 서지혜 &<제56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수상 내역&> ▲대상= 봉준호(기생충) ▲작품상 = '기생충' ▲남자 최우수 연기상 = 이병헌(남산의 부장들) ▲여자 최우수 연기상 = 전도연(생일) ▲감독상 = '벌새' 김보라 ▲남자 조연상 = 이광수(나의 특별한 형제) ▲여자 조연상 = 김새벽(벌새) ▲시나리오상 = '엑시트' 이상근 ▲예술상 = '남산의 부장들' 분장 김서희 ▲남자 신인상 = 박명훈(기생충) ▲여자 신인상 = 강말금(찬실이는 복도 많지) ▲신인감독상 = '82년생 김지영' 김도영 감독 &<제56회 백상예술대상 '연극부문' 수상 내역&> ▲백상 연극상 = 신유청('그을린 사랑' 연출) ▲남자 최우수 연기상 = 백석광(와이프) ▲여자 최우수 연기상 = 김정(로테르담) ▲젊은 연극상 = 0set 프로젝트 [사진=백상예술대상 사무국 제공, 각 드라마 포스터] (SBS funE 강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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