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나'프로그램 정보
골 때리는 그녀들 - 세계관의 확장 골 때리는 그녀들 - 세계관의 확장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24. 07. 10 ~ 2024. 11. 27
방송 요일,시간 수 21:00~22:40

기획의도

“축구! 우리도 할 수 있어!” 진정성 200%! 축구에 진심인 그녀들과 대한민국 레전드 태극전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한 소모임 탄생! Goal 때리게 재밌고! Goal 때리게 쫄깃한! 여자 축구의 르네상스가 펼쳐진다 골 때리는 그녀들

프로그램2
골 때리는 그녀들 골 때리는 그녀들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21. 02. 11 ~
방송 요일,시간 수 21:00~23:00

기획의도

“축구! 우리도 할 수 있어!” 진정성 200%! 축구에 진심인 그녀들과 대한민국 레전드 태극전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한 소모임 탄생! Goal 때리게 재밌고! Goal 때리게 쫄깃한! 여자 축구의 르네상스가 펼쳐진다

더보기
프로그램2
골 때리는 그녀들 - 세계관의 확장 골 때리는 그녀들 - 세계관의 확장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24. 07. 10 ~ 2024. 11. 27
방송 요일,시간

기획의도

“축구! 우리도 할 수 있어!” 진정성 200%! 축구에 진심인 그녀들과 대한민국 레전드 태극전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한 소모임 탄생! Goal 때리게 재밌고! Goal 때리게 쫄깃한! 여자 축구의 르네상스가 펼쳐진다 골 때리는 그녀들

더보기
뉴스177
[스브스夜] '골때녀' 액셔니스타, 승부차기 접전 끝에 불나비 꺾었다…골키퍼 이주연, '승리의 주역' [스브스夜] '골때녀' 액셔니스타, 승부차기 접전 끝에 불나비 꺾었다…골키퍼 이주연, '승리의 주역' 등록일2025.02.20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액셔니스타가 접전 끝에 불나비에 승리했다. 19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액셔니스타와 불나비의 G리그 예선전이 진행됐다. 이날 선제골은 예상하지 못한 순간 터졌다. 액셔니스타 박지안의 헤딩을 차단하려던 안혜경이 자책골을 기록한 것. 그리고 두 번째 골은 순식간에 터졌다. 박지안의 슈팅이 박하나의 몸에 맞으면서 골이 된 것이다. 그런데 이때 안혜경은 최진철 감독에게 VAR을 요청했다. 박하나의 팔에 맞고 볼이 들어갔다는 것. 이에 최진철 감독은 VAR을 요청했고, 심판진은 신중하게 문제의 장면을 살폈다. 그리고 곧 결과가 공개됐다. 박하나의 손에 맞으며 골이 되었고 이에 골은 취소라는 것이다. 결국 경기는 2대 0이 아닌 1대 0이 되었고 그렇게 전반전은 종료됐다. 후반전 불나비의 골이 터졌다. 불나비의 에이스 강보람이 3경기 연속골을 만든 것. 이에 강보람은 6골로 득점 선두에 올랐고 불나비의 모든 골은 강보람이 기록하는 놀라운 기록을 만들어냈다. 이후 양 팀은 몸을 내던지며 경기를 했다. 하지만 추가점은 쉽게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승부차기로 이어졌다. 지금까지 승부차기 5전 5패를 기록한 안혜경은 어느 때보다 어두운 얼굴이 됐다. 안혜경은 매 경기 전마다 상대 선수들의 승부차기를 한 번씩 보고 온다. 그런데 이번 경기 전에는 볼 수 있는 선수가 정혜인과 박하나뿐이었다. 나머지 선수들이 승차를 했던 경험이 없어서 볼 영상이 없는 거다. 분석할 자료가 없어서 어디로 찼는지 전혀 알지 못하는 거다 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리고 액셔니스타의 이주연은 인생 첫 승부차기에 나서며 긴장한 얼굴을 했다. 그는 감독님은 골키퍼가 못해도 괜찮고 부담 갖지 않아도 된다고 했지만 너무나 긴장됐다 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5번째 키커까지 4대 4 동점을 이룬 가운데 골키퍼가 각각 슈팅을 했고 두 사람은 아쉽게 상대 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이어 박지안과 한초임이 키커로 나섰고 이들은 에이스답게 골을 성공시켰다. 그리고 8번째 키커로 정혜인과 강보람이 선택되었다. 정혜인은 차분하게 골을 성공시키고 강보람의 승부차기를 지켜보았다. 그리고 강보람의 킥과 함께 모두가 깜짝 놀랐다. 이주연이 강보람의 볼을 캐치한 것. 그러나 이것이 골라인을 넘기 전에 잡은 것인지 골라인을 넘은 후 잡은 것인지 확신할 수 없었다. 이에 심판은 승부차기 VAR을 시작했다. 그리고 강보람 선수의 킥은 골라인을 넘지 않아서 액셔니스타의 승리다 라며 액셔니스타의 승리를 선언해 눈길을 끌었다. 강보람의 볼이 골라인 넘기 직전 잡아낸 이주연은 액셔니 승리의 주역으로 올라섰고, 승부차기 전패의 안혜경은 끝내 자신의 징크스를 깨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박하나, '6월의 신부' 된다…신랑은 프로농구 김태술 감독 박하나</font>, '6월의 신부' 된다…신랑은 프로농구 김태술 감독 등록일2025.02.11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박하나(39)가 프로농구 고양 소노 감독 김태술(40)과 6월 결혼한다. 11일 한국일보는 박하나가 김태술 감독과 오는 6월 21일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고, 1년여간 만남을 이어오다가 결혼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하나는 해당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둘이서 뭘 해도 즐겁고 행복해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 오빠는 어른스럽고 존경할 만한 부분이 있는 사람이다. 무척 자상하다는 것도 큰 장점 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1985년생인 박하나는 지난 2003년 혼성그룹 퍼니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해 잠깐 활동한 후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압구정 백야', '빛나라 은수', '신사와 아가씨', '태풍의 신부'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현재 KBS 1TV 일일드라마 '결혼하자 맹꽁아!'에서 주인공 맹공희 역으로 출연 중이고,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액셔니스타 멤버로도 활약 중이다. 1984년생으로 박하나보다 1세 연상인 김태술 감독은 연세대 출신의 전 농구선수다. 2007년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로 서울 SK에 입단한 후, 안양 KGC인삼공사, 전주 KCC 이지스, 서울 삼성 썬더스, 원주 DB 프로미를 거친 후 프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지었다. 지난해 고양 소노의 새 감독으로 선임되며, 최연소 한국 프로농구 감독이 됐다. [사진=SBS연예뉴스DB, 김태술 인스타그램]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골때녀' 액셔니스타, 정혜인과 박지안에 대한 미저리 전략, 패스 플레이로 탈압박할 것 '골때녀' 액셔니스타,  정혜인과 박지안에 대한 미저리 전략, 패스 플레이로 탈압박할 것 등록일2024.09.04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액셔니스타가 탑걸의 미저리 전략에 대응할 전략을 강구했다. 4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FC액셔니스타와 FC탑걸이 결승전을 놓고 준결승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액셔니스타의 이혜정은 긴급 정보를 입수해 멤버들에게 알렸다. 그는 얘들아 긴급 정보, 탑걸이 우리를 미저리처럼 잡겠대 라고 했다. 이에 액셔니스타는 벌써 상상이 간다며 박지안과 정혜인을 집중 마크할 탑걸을 예상했다. 박지안은 나를 묶는다고 붙어주면 우리는 땡큐다. 내가 묶인 사이에 언니들이 편안하게 공격하면 된다 라고 했다. 그러자 정혜인은 보경이랑 다영이 전략이 셀 수 있다. 절대 방심해선 안 된다 라고 경고했다. 이에 이근호 감독은 박지안 정혜인에 대한 강한 압박이 예상된다. 거기에 패스 플레이로 탈압박을 할 예정이다 라고 전략을 공개했다. 또한 문지인 박하나의 탈압박에 대한 전략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이근호 감독은 문지인 박하나가 상대가 노리고 들어오는 타깃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준비하고 있다. 볼이 왔을 때 어떻게 플레이해야 하는지 생각해서 패스 플레이 준비해 뒀다 라고 밝혀 어떤 경기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