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코'프로그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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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

방송 시작일 2023. 11. 18 ~ 2024. 01. 17
방송 요일,시간 수 22:40~23:59

기획의도

글로벌 뮤직의 트랜드 K-POP을 이끄는 대한민국에서 SBS 최초 걸그룹 오디션 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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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SOLO' 완벽 커버 가비→에이스 임서원…'유니버스 티켓', 매력 넘치는 참가자들 제니 'SOLO' 완벽 커버 가비→에이스 임서원…'유니버스 티켓', 매력 넘치는 참가자들 등록일2023.11.26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유니버스 티켓'의 리벤지 배틀이 시작됐다. 지난 25일 오후 5시 방송한 SBS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티켓' 2화에서는 1:1 배틀과 함께 첫 그룹 배틀이 진행됐다. 방송 전 티저 모델로 주목받은 가비는 이날 1:1 배틀에서 제니의 'SOLO'를 선곡, 수준급 랩과 안정적인 보컬을 보여주며 실력파 멤버로 떠올랐다. 아도라는 목소리가 매력적 이라며 이 프로그램의 정체성 같은 멤버 라고 극찬했다. 카라의 '프리티걸'을 선보인 젤리 당카 역시 라이브 실력을 인정받으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샀다. 윤하는 케이팝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매력의 소유자 라며 젤리 당카의 색다른 매력에 주목했다. 각양각색으로 뛰어났던 참가자들의 1:1 배틀이 끝나고 참가자들은 처음으로 맛본 승패에 혼란스러움을 느꼈다. 이후 승자에게 핑크색, 패자에게 초록색 유니폼이 배달되자 패자가 된 참가자들은 저 핑크색을 내가 입었어야 했는데 , 이전에는 프로필 사전 투표였다면 지금은 실력평가라 자존심이 상한다 며 다음 배틀에 대한 승부욕을 불태웠다. 다음 대결은 리벤지 배틀이었다. 1:1 배틀에서 승리한 위너스의 선택으로 팀이 꾸려지면 챌린저스 또한 자동으로 팀이 결성돼 경쟁을 하게 됐던 것. 위너스에게는 청량, 청순, 큐트, 카리스마, 매혹 등 5개 콘셉트 중 하나와 노래를 선정할 수 있는 베네핏도 주어졌다. 이에 임서원부터 가비, 권은형, 나코, 부린단, 오다은, 유리, 최혜린까지 위너스의 어벤져스 급 팀이 탄생했다. 챌린저스 팀은 권예진, 미라, 바네사, 박예현, 야마구치 유리코, 요나, 저우지아치, 제시카가 자동으로 팀을 이뤘고, 두 팀은 큐트 콘셉트로 대결을 펼쳤다. 글로벌한 멤버들이 모인 챌린저스 팀은 의사소통의 어려움으로 시작부터 힘들어했지만 원더걸스 'Tell me' 무대를 끝까지 완성시켰다. 윤하는 이 팀은 한 명도 포기하지 않았다. 이런 애티튜드를 가진 사람은 실패할 수가 없다. 수고했다는 말을 해주고 싶다 며 응원했다. 가비와 임서원 등 실력파 참가자들이 모인 위너스 팀은 트와이스 'TT' 무대를 진행하며 완벽한 걸그룹의 모습을 보여줬다. 윤하는 한 명 한 명 개성이 드러나면서 팀의 완성도도 유지했다 며 만족했고, 효연은 킬링파트를 소화한 임서원에게 안정적으로 이 팀을 끌고 가는 느낌을 받았다. 너무 잘한다 며 칭찬했다. 결과는 4대1로 위너스가 승리를 거뒀다. 다만 82명 중 절반인 41명이 탈락하는 가운데, 배틀에서 승리를 하더라도 20명만 유니콘의 선택으로 다음 라운드에 직행하는 상황. 극찬을 받지 못한 승리 팀의 일부 참가자와 패자 팀 전원은 글로벌 팬 티켓팅으로 추가 진출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불안감에 눈물을 흘렸다. 이에 유니콘과 팬들의 선택으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게 될 참가자는 누가될 것인지 다음 화에 대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유니버스 티켓' 글로벌 2차 팬 티켓팅은 지난 18일부터 오는 12월 5일까지 SBS 홈페이지와 팬캐스트 앱에서 진행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TV랩]제2의 FT아일랜드-씨엔블루, 한일 합작으로 뽑는다…'더 아이돌 밴드' [TV랩]제2의 FT아일랜드-씨엔블루, 한일 합작으로 뽑는다…'더 아이돌 밴드' 등록일2022.12.06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한국과 일본이 함께 글로벌 아이돌 밴드를 선발하는 오디션이 시작된다. SBS M 서바이벌 프로그램 'THE IDOL BAND: BOY'S BATTLE'(더 아이돌 밴드: 보이즈 배틀, 이하 '더 아이돌 밴드')이 바로 그것이다. 6일 첫 방송될 '더 아이돌 밴드'는 전 세계 대중음악을 이끌 실력과 비주얼, 색다른 악기 퍼포먼스를 갖춘 아이돌 보이 밴드를 찾는 한일 합작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일본 지상파 방송국 TBS와 FT아일랜드, CNBLUE(씨엔블루), N.Flying(엔플라잉)을 만든 아이돌 밴드 명가 FNC엔터테인먼트가 기획하고, SBS 미디어넷이 제작을 맡아 매주 화요일 밤 9시 SBS M과 SBS FiL에서 방송된다. MC로는 SF9 로운과 아이즈원 출신 HKT48 야부키 나코가 호흡을 맞추고, 프로듀서로는 한국 밴드 FT아일랜드, 씨엔블루, 엔플라잉과 일본 밴드 칸카쿠 피에로(KANKAKU PIERO), 키토크(KEYTALK)까지 다섯 팀이 나선다. 6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더 아이돌 밴드' 제작발표회에서 이상수 SBS미디어넷 방송사업본부장은 '더 아이돌 밴드'는 SBS미디어넷, FNC엔터인먼트, 그리고 일본 TBS와 함께 한다. 해외 시장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이 시점에 3사가 힘을 합쳐서 전세계 대중음악을 이끌 비주얼, 색다른 악기, 퍼포먼스를 갖춘 글로벌 아이돌 밴드를 찾으려 한다 며 밴드 오디션의 새 패러다임을 열 '더 아이돌 밴드'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연출을 맡은 김칠성 PD는 '더 아이돌 밴드'의 매력을 3가지로 압축했다. 그는 글로벌한 K팝의 제작 노하우, 매력적이고 실력이 뛰어난 한일 양국의 참가자, 다섯 팀의 뛰어난 프로듀서 분들의 메이킹, 이 세가지 요소가 결합해 최고의 아이들 밴드 오디션이 탄생할 거 같다 고 자신했다. '더 아이돌 밴드'에 지원한 한국, 일본 참가자들 중 예선을 거쳐 54명의 참가자들을 추렸다. 두 나라의 언어와 환경이 다른 만큼 어쩔 수 없이 생길 문화적 차이에 대한 우려에 대해 김PD는 한일 양국 참가자들이 함께 팀을 만들고 시간이 지나다 보니, 일본 참가자들 중에서 통역 없이 소통하는 참가자도 생기고, 일본 참가자들 중 한국 참가자와 너무 닮아져 별명이 생기기도 했다 며 저희도 처음엔 걱정했지만, 지금은 문화적 차이는 사라지고 같은 목표를 가진 참가자로서 조화가 잘되고 있다 고 설명했다. 아울러 '더 아이돌 밴드' 우승팀의 활동 방향에 대해 김PD는 지향하는 우승팀은 자체 프로듀싱이 가능한 팀이다. 서바이벌을 거치고 미션을 거치면서 벌써부터 참가자들의 실력이 많이 향상되는 걸 느끼고 있다. 우승팀은, 본인들이 직접 프로듀싱 하는 팀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 며 그 팀은 FNC의 체계적인 관리와 SBS미디어넷과 일본 TBS의 전폭적인 지지 아래서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라고 말했다. 오디션 프로그램인 만큼 중요한 건 프로듀서 라인업이다. FNC 소속으로 K-밴드의 대표주자 FT아일랜드, 씨엔블루, 엔플라잉이 한국 프로듀서로, 일본에서는 밴드 칸카쿠 피에로, 키토크가 프로듀서로 활약한다. FT아일랜드 이홍기는 많은 경연 프로그램에 MC나 심사위원이나 프로듀서로 있어봤는데, '더 아이돌 밴드'의 프로듀서가 되면서 가장 책임감이 컸다. 저희들에게도 새로운 경험이 되는 거 같다 재밌다 고 합류 소감을 밝혔다. 씨엔블루 이정신은 씨엔블루는 한국은 물론, 일본에서도 따로 앨범을 내고 있는 밴드다. 일본의 프로듀서, 많은 참가자분들과 한일합작으로 만드는 밴드 오디션은 처음으로 알고 있는데 그런 의미에서 큰 의미가 있다 며 FNC가 밴드 명가답게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고 말했다. 엔플라잉 이승협은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리더로 참여해본적은 있는데, 프로듀서로 참여하는 건 처음이라, 멤버들과 설레는 마음으로 참가자들을 만나고 있다 며 어떻게 이런 참가자들을 데려왔을까, 싶을 정도로 너무 재밌다. 밴드를 만드는 거다 보니 멤버들 전부 진심으로 참여하고 있고, 이 친구들의 성장을 보며 저희도 배우고 느끼는게 많다 고 진심어린 소감을 전했다. 다섯 팀의 프로듀서 팀은 참가자들의 실력을 보고 1, 2군 시스템으로 나누어 경쟁을 붙인다. 이홍기는 프로듀서의 선택을 받아 팀을 구성하는 1군이 있고, 스스로 팀을 구성해 무대를 준비하는 2군이 있다. 1군과 2군이 경쟁을 펼치게 되고, 사실상 여기에 많은 반전들이 있다 며 2군이 1군을 어떻게 이기는지, 프로듀서의 프로듀싱을 받은 1군은 뭐가 다른지, 그런 관전포인트가 있다 고 귀띔했다. 김칠성PD는 바쁜 스케줄에도 '더 아이돌 밴드'를 위해 애써주고 있는 다섯 프로듀서 팀에 고마운 마음을 털어놨다. 김PD는 일본에 계신 프로듀서 분들은 참가자들의 프로듀싱을 위해 일부러 시간을 내서 한국에 오기도 하고, 참가자가 일본에 가면 따로 시간 내서 봐주기도 한다. FT아일랜드는 본인들의 장비를 빌려줘 퍼포먼스 하게 해주고, 씨엔블루는 시간 될 때마다 합주실 와서 연습을 봐주고, 엔플라잉은 막내다보니 형처럼 참가자 친구들을 응원해주고 있다. 이런 프로듀서 분들의 노력이 저희한테는 감동적이었고 감사드렸다 고 말했다. '더 아이돌 밴드'의 MC는 로운과 야부키 나코가 맡는다. 로운은 참가자 분들의 진정성을 보고, 제 프로그램 진행 실력이 누가 되지 않을까 싶었다 며 열정 가득한 참가자를 보고 걱정됐던 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그래서 첫 녹화를 하고, 프로듀서 분들한테 '함께 해서 좋고 도와주셔서 좋다'고 말했다 며 같은 소속사 선배들이자 이 프로그램에 프로듀서로 함께 하는 FNC 동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프로듀서 분들의 진정성도 느껴지고 참가자 분들의 진정성도 느껴져서 거기에 힘을 얻어 열심히 하고 있다. 예쁘게 봐달라 고 덧붙였다. 로운과 함께 MC를 맡은 야부키 나코는 전 방송에서 MC를 하는 건 처음이라서 지금도 떨리고 첫 녹화 땐 더 많이 떨렸다 며 로운님과 함께 열심히 하고 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일 합작 글로벌 아이돌 밴드 멤버를 뽑는 오디션 프로그램 '더 아이돌 밴드'는 6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더 아이돌 밴드' MC 로운 내 진행 실력 누가 될까 걱정…예쁘게 봐달라 '더 아이돌 밴드' MC 로운  내 진행 실력 누가 될까 걱정…예쁘게 봐달라 등록일2022.12.06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M 서바이벌 프로그램 'THE IDOL BAND: BOY'S BATTLE'(더 아이돌 밴드: 보이즈 배틀, 이하 '더 아이돌 밴드')의 MC를 맡은 그룹 SF9 멤버 겸 배우 로운이 소감을 밝혔다. 6일 첫 방송될 '더 아이돌 밴드'는 전 세계 대중음악을 이끌 실력과 비주얼, 색다른 악기 퍼포먼스를 갖춘 아이돌 보이 밴드를 찾는 한일 합작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일본 지상파 방송국 TBS와 FT아일랜드, CNBLUE(씨엔블루), N.Flying(엔플라잉)을 만든 아이돌 밴드 명가 FNC엔터테인먼트가 기획하고, SBS 미디어넷이 제작을 맡아 매주 화요일 밤 9시 SBS M과 SBS FiL에서 방송된다. MC로는 SF9 로운과 아이즈원 출신 HKT48 야부키 나코가 호흡을 맞추고, 프로듀서로는 한국 밴드 FT아일랜드, CNBLUE(씨엔블루), N.Flying(엔플라잉)과 일본 밴드 칸카쿠 피에로(KANKAKU PIERO), 키토크(KEYTALK)까지 다섯 팀이 나선다. 6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더 아이돌 밴드' 제작발표회에서 로운은 참가자 분들의 진정성을 보고, 제 프로그램 진행 실력이 누가 되지 않을까 싶었다 며 열정 가득한 참가자를 보고 걱정됐던 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그래서 첫 녹화를 하고, 프로듀서 분들한테 '함께 해서 좋고 도와주셔서 좋다'고 말했다 며 같은 소속사 선배들이자 이 프로그램에 프로듀서로 함께 하는 FNC 동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프로듀서 분들의 진정성도 느껴지고 참가자 분들의 진정성도 느껴져서 거기에 힘을 얻어 열심히 하고 있다. 예쁘게 봐달라 고 덧붙였다. 로운과 함께 MC를 맡은 야부키 나코는 전 방송에서 MC를 하는 건 처음이라서 지금도 떨리고 첫 녹화 땐 더 많이 떨렸다 며 로운님과 함께 열심히 하고 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더 아이돌 밴드'는 6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더 아이돌 밴드', 6일 첫방…MC 아부키 나코 오디션 때보다 더 떨려 '더 아이돌 밴드', 6일 첫방…MC 아부키 나코</font>  오디션 때보다 더 떨려 등록일2022.12.05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M 서바이벌 프로그램 'THE IDOL BAND: BOY'S BATTLE'(더 아이돌 밴드: 보이즈 배틀, 이하 '더 아이돌 밴드')에서 글로벌 아이돌 밴드로 데뷔하기 위한 본격적인 전쟁이 시작된다. 오는 6일 첫 방송될 '더 아이돌 밴드'는 전 세계 대중음악을 이끌 실력과 비주얼, 색다른 악기 퍼포먼스를 갖춘 아이돌 보이 밴드를 찾는 한일 합작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MC로는 SF9 로운과 아이즈원 출신 HKT48 야부키 나코가 호흡을 맞추고, 프로듀서로는 한국 밴드 FT아일랜드, CNBLUE(씨엔블루), N.Flying(엔플라잉)과 일본 밴드 칸카쿠 피에로(KANKAKU PIERO), 키토크(KEYTALK)까지 다섯 팀이 나선다. 방송에 앞서 진행된 '더 아이돌 밴드' 촬영에서 한국 MC 데뷔 신고식을 치르게 된 아부키 나코는 한국 팬들이 너무 보고 싶었다. 오디션 볼 때 보다 더 떨린다 라며 첫 오디션 프로그램 MC로 서게 된 소감을 전했다. 이어 '더 아이돌 밴드' 참가자들에게 무엇보다 건강해야 기량을 보여줄 수 있다. 파이팅하길 바란다 라고 오디션 프로그램의 팁을 전하며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렸다. '더 아이돌 밴드'의 글로벌 데뷔를 향한 첫 번째 관문은 '프로듀서 캐스팅전'이다. 미소년 비주얼에 완벽한 실력까지 겸비한 참가자들이 대거 등장해 피도 눈물도 없는 배틀을 펼쳤다는 후문이다. '프로듀서 캐스팅전'에서는 프로듀서 5팀에게 선택 받지 못한 참가자들은 이후 무대들을 자력으로 준비해야 하는 어떤 오디션보다 잔인한 룰이 적용된다. 이에 참가자들은 프로듀서 팀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화려한 무대들의 향연을 펼쳤다. '더 아이돌 밴드' 첫 방송에서는 일본 아이돌 그룹 출신 참가자, 유명 유튜버 겸 인플루언서, '슈퍼밴드2' 출신, 전 야구선수 등 화려한 경력을 지닌 참가자들이 대거 출격해 프로듀서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첫 번째 관문부터 프로듀서 네 팀의 러브콜을 받은 참가자를 비롯해 정용화가 보물이다 라고 극찬한 참가자, 요코야마 나오히로가 최고의 엔터테이너다 라며 탐낸 참가자까지 다채로운 개성과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지닌 참가자들들이 등장해 뜨거운 경쟁에 돌입했다. 아이돌 밴드의 필수 요소인 스타성과 실력, 비주얼까지 모두 겸비한 참가자들이 1라운드부터 손에 땀을 쥐는 배틀로 '더 아이돌 밴드'의 포문을 열었다. 보석 같은 참가자들을 쟁취하기 위해 프로듀서 팀들의 경쟁도 펼쳐져 전 세계를 뒤흔들 글로벌 아이돌 밴드 최종 멤버는 누가 될지 대중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더 아이돌 밴드'는 일본 지상파 방송국 TBS와 아이돌 밴드 명가 FNC엔터테인먼트가 기획, SBS 미디어넷이 제작을 맡으며, SBS M과 SBS FiL에서 6일(화) 밤 9시 동시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 : SBS미디어넷, ⓒFNC ENTERTAINMENT, TBS]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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