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리'프로그램 정보
김혜리의 필름클럽 김혜리의 필름클럽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16. 12. 20 ~
방송 요일,시간 00:~00:

기획의도

김혜리의 필름클럽

프로그램8
사랑은 방울방울 사랑은 방울방울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16. 11. 28 ~ 2017. 06. 02
방송 요일,시간 월,화,수,목,금 19:20~20:00

기획의도

세포 기억설(셀룰러 메모리/Cellular Memory)은 장기 이식 수혜자들에게 기증자의 성격과 습관이 전이되는 현상을 일컫는 용어다. 미국 애리조나주립대학 심리학 교수인 게리 슈왈츠(Gary Schwartz)에 의해 처음 발견됐는데, 장기에는 '세포 기억 기능'이 있어 기억이 전이될 수 있다는 것이다. 연인의 심장을 이식한 남자를 만나 특별한 사랑을 하게 된 여자가 자신을 둘러싼 비밀들과 마주하면서 긍정적인 성격으로 극복하고 헤쳐 나가며 사랑과 행복을 찾아가는 가족 멜로드라마다.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고, 그 선택들로 인해 지금의 내가 존재하고 만들어진다. 그래서 가끔씩 생각한다. 그때 만약 다른 선택을 했었더라면 지금 어떻게 됐을까?... 주인공들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치열한 일과 사랑을 통해 세 가족이 겪는 웃음과 슬픔, 가족애와 모성애, 부부애의 의미를 재미있게 그려 보고자 한다. 그리고 식품회사를 배경으로 하는 만큼 음식에 관한 에피소드를 통해 보는 즐거움에 먹는 즐거움까지 더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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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82
[콕콕 절세전략] 75년 만의 상속세 개편 급물살? [콕콕 절세전략] 75년 만의 상속세 개편 급물살? 등록일2025.03.13 ■ 재테크 노하우 머니쇼 &'콕콕 절세전략&' - 김혜리 우리은행 WM영업전략부 차장 말도 많고 탈도 많던 상속세에 조금씩 변화의 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 상속세 개편을 두고 여아가 접점을 찾아가면서 큰 변화가 생기는데요. 어떤 것들이 변하는지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우리은행 WM영업전략부 김혜리 차장 자리했습니다 Q. 상속세 도입 75년 만에 변화입니다. 75년이나 지난 만큼 물가 상승률도 있고 그동안 상속세를 개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컸었죠. 지금은 상속세가 보편세가 될 정도로 세수가 꽤 높은 편입니다. 그만큼 부담도 크단 거겠죠? - 상속세, 중산층 부담 &'과도&'…어느 정도길래? - 상속세, 과세 대상 2020년 대비 2배 이상 증가 - 정부 &'부동산 가격 상승에 세금 부담 중산층 확대&' - 2023년 상속세 과세 1만 9944명…결정세액 12.3조 - 상속세 통상 10억 원 공제…자산가격은 10억 이상↑ - 상속세 일괄공제 한도, 1998년 이후 지금까지 유지 - 1950년 도입 후 75년간 유지…&'강산 몇 번 바뀌어&' - OECD 상속세 부과 24개국…유산세 방식 4개국뿐 Q. 일단 상속세 부과 방식 자체가 변한다고 하는데요. 지금까지는 유산세인데 유산취득세로 바뀐다고 해요.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 - 부과 방식 바뀌는 상속세…&'받은 만큼 내라&'? - 상속세, 현행 &'유산세&'→&'유산취득세&'로 개정 예정 - 유산취득세, 상속인 개별 상속 재산 기준으로 과세 - 상속인 상속 규모로 과세표준…누진세율 완화 전망 - 정부 &'상속인의 실제 상속재산에 대해 과세 합리적&' - 인적공제도 손질…일괄공제 등 대신 상속인별 기준 - 직계존비속 1인당 5억 원…기타 상속인 2억 원 공제 - 배우자, 기존 법정상속분 더해 최대 10억 추가 공제 - 인적공제 최저 제도…배우자·자녀 2명 20억까지 &'0원&' - 5월 유산취득세 법안 제출…2028년부터 시행 전망 Q. 사실 가장 궁금한 건 그래서 상속세가 얼마나 줄어드는지 일 텐데요. 많이 줄어드나요? - 75년 만에 바뀌는 상속세…얼마나 절세될까? - 상속받은 자산 기준 부과…여러명 상속 시 세부담↓ - 상속세 과세 비율↑…높아진 세부담 완화 여론 고려 - 과세 대상 재산 &'쪼개기&' 효과…세금 큰 폭으로 감소 - 유산취득세 도입에 최고세율 인하 효과…약 60%↓ - 자녀 공제, 1인당 5천만→5억 원…상속세 인하 요인 - 자녀 3명 15억 상속 시 현행 2.4억→상속취득세 0원 - 유산취득세, 누진세율 낮아지는 다자녀 부유층 유리 Q. 지금 말씀해 주신 건 현금자산 상속인데요. 아파트나 건물과 같이 부동산을 상속받을 때도 세금이 같나요? - 아파트 등 부동산 상속 시 관련 세금은? - 부동산 상속 시 취득세·종부세·양도소득세 등 과세 - 상속, 시가표준액 기준 과세…시가보다 약 30%↓ - 취득세율, 상속 주택 3.16%…무주택자는 0.96% - 상속 주택 5년간 주택 수 계산 제외…종부세 부담↓ - 상속 후 향후 주택 매도 시 양도세 &'비과세 특례&' 가능 - 상속으로 2 주택자, 기존 주택 양도 시 &'비과세 특례&' Q. 야당 내에서는 여전히 유산취득세를 두고 부자 감세라는 입장이긴 합니다. 민주당에서 공감한 부분은 사실 배우자 상속세 폐지인데요. 정부는 유산취득세를 밀고 있습니다. 차이점이 있나요? - 야당 &'부자감세&' 비판…유산취득세 논란 지점은? - 야당 &'유산취득세 대신 배우자 상속세 폐지 공감&' - 정부, 배우자 10억까지는 법정상속분 넘어도 공제 - 현행 배우자 있는 상속인 사망 시 최대 30억 공제 - 최대 공제한도 30억 유지…초과 10억까지 공제 가능 - 법정상속분 무관 10억까지 배우자 상속세 &'인센티브&' - 최대한도 30억 폐지 VS 상속세 전액 비과세 &'고민&' - 서민들은 상속세 &'시큰둥&'…&'초고소득층에만 유리해&' - 배우자 상속세 폐지, 재산 30억 넘는 자산가 혜택 Q. 그런데 상속세 전체 개편까지는 좀 험난할 듯합니다. 최고세율 인하와 최대주주 할증 폐지 등은 야당이 부자 감세라며 반대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특히 중소기업들은 상속세에 경영을 포기할 정도라는 하소연이 나오는 만큼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는 얘기도 나와요? - 정치권, 상속세 최고세율 &'험난&'…주요 이견은? - 여당 &'상속세율 징벌적&'…야당 &'이승만 정부땐 90%&' - 1950년 상속세법 제정 당시 최저 20%- 최고 90% - 상속세법 제정 당시 국가 세수 확충 등 상황 반영 - 1998년 55% 진입…2000년 50% 재정 이후 유지 - 여야, 배우자 상속세 폐지 한뜻…최고세율 논의 이견 - 여당, 최고세율 40%·최대주주 할증 폐지 등 주장 - 야당, 최대주주 할증폐지 반대…내주 개정논의 예정 Q. 이번 개편안은 상속세 중심으로 논의되고 있습니다. 증여세는 별개 얘긴데요. 사실 둘은 쌍둥이 세금이라고 불리는 만큼 증여세도 합리적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요. 최근 들어 증여세가 줄고 있다는데요. 그만큼 증여를 하지 않는다는 거죠? - 상속세에 &'들썩&'…&'쌍둥이 세금&' 증여 논의는? - 최근 상속세 이어 &'증여세 공제 한도&' 논의 재점화 - 현재 부부 증여한도 6억 원…&'현실 반영 못 해&' 불만 - 증여 공제한도 6억 원 초과 시 최대 50% 세율 반영 - 세무사 &'부부 협력 재산, 10년에 6억만 인정하는 것&' - 전문가 &'2008년 개정 후 재산가치 상승 반영 안돼&' - 세대 간 &'부의 이전&'도 어려움…가업승계도 &'빡빡&' - 가업승계 혜택 받으려다 세금 &'폭탄&'…&'차라리 포기&' - 최근 &'아들·딸 주주&'인 가족법인 설립 문의 급증 Q. 해외의 경우에는 증여세가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만큼 생전 증여가 활발하다고요? - &'세금 폭탄&' 우려에 증여 포기…해외 사례는? - 증여세 2년 새 8.9조→6.9조…증여 회피에 2조↓ - 가구 평균 자산 4.92% 증가하는 동안 증여세 감소 - 선진국 공제 확대…일 &'부의 회춘&' 미 76억 공제 - 영국 가족 간 증여세 없어…자산 세대 이전 유도 - 증여세 아끼려 불법·편법 증가…자산 해외 이전도 - 상속세, 일회성 변수 영향↑…증여세 안정적 세수 - 전문가 &'살아있는 동안 물려주는 환경 만들어야&' Q. 상속세가 줄어들 수도 있다고 하니 절세 전략을 두고 고민이 많으실 텐데요. 이번에 바뀌는 상속세 개편안 말고도 추가적인 절세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 상속세 논의 속도 관심 촉각…추가 절세 방법은? - 배우자 간 상속, 현금자산으로 해야 절세효과 높아 - 경제활동 없는 부모의 재산, 병원비 등에 사용 유리 - 부모님 생활·병원비 등 부모 명의 대출…절세 효과 - 상속받을 때 부채도 상속…부모 명의로 대출받아야 - 병원비 등 증빙자료 잘 챙겨야…자금 사용처 증빙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2030 시절 사진으로 되돌아본 26명 독립운동가들의 삶 2030 시절 사진으로 되돌아본 26명 독립운동가들의 삶 등록일2025.03.11 &<앵커&> 독립운동가들의 2030 시절 사진을 통해 독립을 염원하던 삶을 되돌아봅니다. 이번 주 읽어볼 만한 신간들을 이주상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기자&> [독립운동가, 청춘의 초상 / 장호철 / 북피움] 독립운동의 빛나는 2030 청춘들 &<독립운동가, 청춘의 초상&>입니다. 고종의 통역이었고 1919년 파리 강화회의 대표단이었던 신여성 김란사, 학교를 세워 학동들을 가르치던 30살의 선생님 김구, 단호하고 굳은 표정이 익숙한 독립운동가들에게도 아름답고 푸른 청춘의 시절이 있었습니다. 26명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2030 시절 사진으로 되돌아봅니다. --- [누가 왕이 되는가 / 조성일 / 가디언] 조선 왕조의 숨 막히는 왕위 쟁탈전 &<누가 왕이 되는가&>입니다. '적장자'의 왕위 계승권은 태조 이성계 때부터 위태로웠습니다. 서자였던 14대 선조 이후에는 방계 승통이 시작되면서 왕위 계승을 위한 암투는 더 치열해는 등 조선의 왕 26명 중 누구도 쉽게 왕위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왕과 세자 자리를 둘러싸고 벌어진 암투, 조선 왕 등극기입니다. --- [언제까지 흘러가는 대로 살 것인가 / 정선용 / 테라코타] 행복한 노년을 위해서는 40대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야 한다는 &<언제까지 흘러가는 대로 살 것인가&>입니다. 40대에는 우선 경제와 자기 계발, 놀이 등 세 가지의 공부를 통해 삶을 다듬으라고 조언합니다. 50대에 들어서면 건강과 인간관계 공부를 통해 퇴직 이후를 준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노시니어존 / 구정우 , 김혜리 외 3명 / 마로니에북스] 누구든 마주하게 될 수밖에 없는 노년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봐야 하는가, &<노시니어존&>입니다. 젊은 세대는 노년층과 마주치지 않기 위해 지하철 특정 노선과 노인들이 모이는 곳을 피한다며 노인을 사회적 약자가 아니라 연륜을 지닌 선배 시민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합니다. 다양한 분야의 석학들이 초고령 사회와 세대 갈등 문제를 논의합니다. (영상취재 : 김한결, 영상편집 : 정용화)
여자축구 신상우호, UAE 친선대회 출전…김신지·지소연 등 승선 여자축구 신상우호, UAE 친선대회 출전…김신지·지소연 등 승선 등록일2025.02.10 ▲ 김신지 여자 축구대표팀을 이끄는 신상우 감독은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리는 6개국 친선대회에 출전할 26명 선수를 확정했습니다. 오늘(10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신 감독은 지소연(시애틀 레인), 김혜리(우한), 이영주(레반테) 등 베테랑과 함께 김신지(AS 로마), 김경희(수원FC) 등 신예 선수들까지 총 26명을 참가 선수 명단에 포함했습니다. 지소연, 이영주, 김혜리, 이금민, 최유리(이상 버밍엄 시티), 추효주(오타와) 등 각 포지션에서 대표팀의 주축으로 꾸준히 활약해온 선수들이 이번에도 승선한 가운데 새 얼굴들도 신 감독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지난해 여자 실업축구 WK리그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지명된 김명진(인천 현대제철)을 비롯해 최다경, 서인경(이상 문경상무), 박아현, 이덕주(이상 인천 현대제철), 조민아(세종 스포츠토토), 정다빈, 최한빈(이상 고려대), 신나영(렉싱턴SC)까지 9명이 처음으로 대표팀에 발탁됐습니다. 대표팀이 출전하는 UAE 6개국 친선대회 '핑크레이디스컵'은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 동안 열립니다. 신상우호는 20일 우즈베키스탄과 1차전을 시작으로 23일 태국, 26일 인도와 맞붙습니다. 모든 경기는 알함리야 스포츠클럽 스타디움에서 펼쳐집니다. 대표팀의 목표는 내년 3월 열리는 2026 아시아축구여맹(AFC) 호주 여자 아시안컵으로 여자 아시안컵은 2027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예선을 겸하는 대회입니다. 핑크레이디스컵은 아시안컵에서 만날 가능성이 있는 팀들과 미리 맞붙어볼 기회입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연합뉴스)
[콕콕 절세전략] 청약제도 개편에 임대사업자 세제 혜택 강화…내용은? [콕콕 절세전략] 청약제도 개편에 임대사업자 세제 혜택 강화…내용은? 등록일2025.02.06 ■ 재테크 노하우 머니쇼 &'콕콕 절세전략&' - 김혜리 우리은행 자산관리컨설팅센터 차장 이번 달 10일까지 면세사업자 수입신고 하는 것 알고 계시나요. 미신고로 인해 자칫 불편함을 겪을 수 있으니 꼼꼼히 확인하셔야겠습니다. 그런데 주택임대사업자로 등록한 분들 중에 내가 세금을 내야 하나,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시던데요. 상황에 따라 과세 대상이라고 하니 지금이라도 점검이 필요할 듯해요. 오늘(6일) 저희와 함께 꼼꼼히 살펴보시죠. 김혜리 세무사 자리했습니다. Q. 주택을 임대해서 세입자를 받으면 보증금이나 월세를 받잖아요. 그런데 월세도 소득세도 내야 한다고요. 집 한 채만 있어도 세금을 내야 하나요? - 주택임대 소득도 &'과세&'…집 한 채도 대상? - 월세 등 &'임대소득&'…집 한 채 &'세금신고의무&' 없어 - 기준시가 12억 원 초과 고가주택은 &'세금신고&'해야 - 고가주택 1채·해외 보유 주택 임대소득 &'신고대상&' - 2 주택 이상 보유하며 월세 소득 있는 경우 신고 - 임대소득 &'사업소득&'…소득 발생 다음 해 5월 신고 - 이달 10일까지 &'24년 면세사업자&' 사업장 현황 신고 Q. 2 주택 보유하는 경우 월세 받으면 세금을 신고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2 주택의 기준이 어떻게 되는 건지 궁금해요. 본인이 거주하는 주택이 하나 있고 임대 주택이 있으면 무조건 2 주택인가요? - 주택 수에 따라 달라지는 소득세, 과세 기준은? - 주택 수 계산 시 양도세, 종부세와 달리 &'부부합산&' - 주택 1채 임대사업자, 보유주택 임대 후 본인도 임대 - 1 주택 보유자, 월세 수입 및 보증금 수익 &'비과세&' - 기준시가 12억 초과 주택 보유 시 임대소득세 신고 - 월세는 소득세 신고…지불한 월세는 비용처리 불가 - 2 주택 보유자, 월세 수입 &'과세대상&'…세금신고 필수 - 3 주택 이상시 월세 외 3억 원 이상 보증금도 과세 - 3억 이상 보증금, 은행 예치 이익 간주…과세 대상 - 3 주택 계산 시 &'소형주택&' 주택 수·보증금 계산 제외 - 소형주택, 40㎡이하·기준시가 2억 이하…월세는 과세 Q. 부부가 주택을 소유하는 형태에 따라 상황이 바뀔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만약 부부가 각각 1채씩 갖고 있으면 어떻게 되죠? - 부부 보유 형태에 따라 &'천차만별&'…과세 여부는? - 주택임대사업 소득 과세, 부부합산 소유 기준 계산 - 부부 각각 단독 1채 소유 시 &'2채&' 계산…각각 신고 Q. 그렇다면 부부가 각각 1채씩이 아니라 공동으로 집을 소유하면 어떻게 되는지도 궁금한데요. 종합소득세 신고할 때도 합산해서 신고하나요? - 부부 공동소유 시 주택 수, 부부 중 &'1인 소유&' 계산 - &'지분 큰 사람&' 소유 주택 판단…동일 지분시 &'선택&' - 다주택 부부 및 타인 공동소유 시 더 꼼꼼히 살펴야 Q. 주택 수와 세금 신고는 다르다니 어렵게 느껴질 수 있겠습니다. 주택 수에 판정과 세금신고는 다르다는 얘긴데 이유가 있나요? - 주택 수 계산과 임대소득 신고는 &'별개&' - 3 주택 이상시 월세 외 3억 원 초과 보증금도 과세 - 지분 작은 주택, 주택 수 제외…단, 월세는 과세 - 부부 외 타인 공동소유 시 &'최대 지분자&' 소유 판단 - 일정 기준 해당하는 &'소수지분자&'도 주택 수 가산 - &'소수지분&' 주택 발생 연 수입액 600만 원 이상 - 고가주택의 30% 초과 지분 소유자 주택 수 포함 Q. 정부에서 12억 원 고가주택 2채 이상에 대해서도 간주임대료를 내야 된다는 세법 개정안을 발표한다는데요. 먼저, 앞서도 잠시 얘기가 나왔는데 간주임대료가 정확히 무엇인가요? - &'12억 초과 고가주택&' 2채 이상은 간주임대료? - 간주임대료, 보증금 관련 이익 간주…임대 수입 환산 - 부부합산 3 주택부터 보증금 합계 3억 원 초과분 60% - 2024년 귀속 임대보증금 간주임대료 이자율 연 3.5% - 보증금 활용 이자·배당, 보증금 운용 수입으로 공제 Q. 그렇다면 앞으로 12억 원 고가주택 2채만 있어도 간주임대료를 내야 하는 건가요? - 2026년 기준시가 12억 초과 고가주택 2 주택자 과세 - 지금까지 3 주택 이상부터 3억 초과 간주임대료 과세 - 올해부터 전세보증금 12억 초과 시 2 주택자도 과세 Q. 그렇다면 12억 원 초과 주택 2채 있는 분들은 간주임대료를 내게 되면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 고가주택 2채 이상 &'간주임대료&' 영향은? - 기준시가 12억 원 초과 주택, 시가 18억~20억 원 해당 - 현재 조정지역 지정 서초·송파·용산·강남권 등 해당 - 전세보증금에도 과세…&'전세 낀 투자&'도 세금 부담 - 임대인 세 부담 상승 가능성…전세 시장에도 영향 - 더 넓어진 과세 범위…임차인에 세 부담 전가 우려 - 꾸준히 확대하고 있는 주택임대소득 과세 대상 - 2023년 1월, 고가주택 기준 9억 원→12억 원 상향 - 고가주택 세제 규제 강화…단기민간임대주택 부활 - 전세사기 여파, 빌라 등 거래 줄고 공급도 급감 - 의무임대기간 6년…임대사업자, 각종 세제 혜택 Q. 보증금만 받아도 소득세를 내야 하는 거네요. 그렇다면 내가 간주임대료 부과 대상인지 판단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 &'간주임대료&' 대상 여부 판단 기준은? - 간주임대료 &'3 플러스 3&'…비소형 3채 이상+3억 초과 - 주택 수에서 &'비소형&' 관건…비소형 보증금 합계 중요 - 비소형 3채 미만 소유 시 보증금 3억 초과해도 제외 Q. 주택으로 월세 받거나 전세받는 경우에도 세금을 다 내야 한다니, 세금 부담이 만만치 않을 듯한데요. 세금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 전세보증금에도 &'과세&'…세금 줄이는 꿀팁은? - 주택 공동 소유 &'공동사업자&' 해당…절세에 더 유리 - 소수지분 주택, 연 수입 6백 미만은 주택 수 미포함 - 기준시가 12억 초과 주택 지분 30%↑ 주택 수 포함 - 부부 공동 50% 소유, 인별 2천만 원 초과 시 종합과세 - 보증금 3억 공제 &'인별&' 공제…부부 각 3억씩 공제 - 지자체 임대사업자등록…빌라 등 비아파트 등록 가능 - 소득세 과세요건 해당시 &'세무서 사업자등록&' 필수 - 일정 기준 충족 시 분리과세 필요경비율·기본공제 - 소형주택 임대사업자 세액감면, 최대 30% 세액감면 Q. 마지막으로 주택임대사업자가 꼭 놓치지 말아야 할 일은 무엇인가요? - 주택임대사업자,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 주택임대소득, 세무서 사업자등록…미등록 시 가산세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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