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현'프로그램 정보
날아라 개천용 날아라 개천용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20. 10. 30 ~ 2021. 01. 23
방송 요일,시간 금 토 22:00~23:10

기획의도

살인누명을 쓰고도 죄인처럼 숨어 사는 이들이 있다. 이들은 모두 사회적 약자, 가해자는 대한민국 초 엘리트 집단. 인정하기 어렵지만,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자신의 삶을 걸고 사법피해자를 돕겠다고 나선 사람도 있다. 이들의 수년간 이어진 노력 끝에 기적처럼 살인누명이 벗겨지기도 했다. 믿기 어려운 드라마 같은 이야기를 진짜 드라마로 만들었다. 인간의 존엄을 돌아볼 소중한 기회, 지금 시작한다.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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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4
언니는 살아있다 언니는 살아있다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17. 04. 15 ~ 2017. 10. 14
방송 요일,시간 토 20:45~23:05

기획의도

이 드라마는 세상에서 가장 위급한 3명의 여자가, 한날한시에 가장 사랑했던 사람을 잃게 된 빽 없고, 돈 없고, 세상천지 의지할 데 없는 세 언니들의 자립 갱생기, 그녀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워맨스 드라마. 이 드라마는 세상에서 가장 위급한 3명의 여자가, 이 드라마는 세상에서 가장 위급한 3명의 여자가, 각각 3대의 구조차량을 기다리는 숨막히는 순간 에서 시작한다. 행복한 신혼여행 길에 교통사고로 신랑을 잃을 위기에 처한 강하리, 화마에 휩싸인 집에 혼자 갇혀있는 어린 딸을 잃을 위기의 김은향, 사이코패스 스토커에 위협당하고 있는 한물간 여배우 민들레, 그렇게 세 여자는 1분을 10년처럼 구조차량을 기다리고 있다. 같은 날 급작스런 사고로 삶의 중심을 잃은 세 여자. 이들 세 여자에겐 사랑하는 사람을 앗아간 각각의 철천지원수들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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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4
날아라 개천용 날아라 개천용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20. 10. 30 ~ 2021. 01. 23
방송 요일,시간 금 토

기획의도

살인누명을 쓰고도 죄인처럼 숨어 사는 이들이 있다. 이들은 모두 사회적 약자, 가해자는 대한민국 초 엘리트 집단. 인정하기 어렵지만,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자신의 삶을 걸고 사법피해자를 돕겠다고 나선 사람도 있다. 이들의 수년간 이어진 노력 끝에 기적처럼 살인누명이 벗겨지기도 했다. 믿기 어려운 드라마 같은 이야기를 진짜 드라마로 만들었다. 인간의 존엄을 돌아볼 소중한 기회, 지금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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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이뉴스] '빅텐트' 들고나온 한덕수 반이재명 아닌 개헌연대 [바로이뉴스] '빅텐트' 들고나온 한덕수  반이재명 아닌 개헌연대 등록일2025.05.03 한덕수 무소속 대통령 선거 예비후보는 헌법에 대한 개정 의지나 개정 내용에 대해 하루아침에 말을 바꿔버리면 국민에 대한 중대한 범죄라고 생각한다 고 말했습니다. 한 후보는 이날 전직 국회의원 모임인 헌정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권력을 탐하는 세력은 개헌을 완수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문제는 정치적인 목적으로 (개헌에) 동의하는 듯하다가 말을 바꿔버리는 정치 세력들이 있다. 또 그런 분들이 정치 세력의 중심을 차지하고 있다고 볼 수도 있는 상황 이라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를 겨냥했습니다. 이어 개헌을 안 하고자 하는 사람, 개헌을 위해 힘을 합치지 않겠다 하는 분들은 결국 우리 국가와 국민은 아무렇게나 돼도 좋다고 대내외적으로 명료하게 밝히는 것 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이재명 후보는 지난 달 24일 민주당 경선 TV 토론에서 개헌은 해야 한다 면서도 개헌 문제를 그렇게 시급하게 해야 하는지는 의문 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한 후보는 이른바 '반이재명 빅텐트'에 대해 우리가 왜 특정인에 대해 빅텐트를 쳐야 하나 라며 우리가 빅텐트라는 말을 쓸 수 있다면 그것은 개헌을 위한 빅텐트 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38년 된 이제는 시대정신에 맞지 않는 헌법을 개정할 수 있는 빅텐트를 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고 덧붙였습니다. 한 후보가 '빅텐트'를 직접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한 후보는 헌정회 방문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국민의힘 최종 대선후보와 만날 생각인가 라는 물음에 당연히 연락하고 축하 말씀도 전할 것 이라며 개헌의 큰 연대를 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길을 모색할 것이고, 새로 뽑히는 분도 그렇게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고 답했습니다. 지난 달 대통령 몫 헌법재판관 후보를 지명했다가 헌법재판소가 지명 효력을 정지한 데 대해서는 헌법에 대통령 권한대행은 모든 권한을 대행한다고 돼 있기 때문에 후보를 뽑는 절차를 시작하는 것이 의무라고 생각했다 고 말했습니다.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한 이완규 법제처장이 비상계엄 선포 다음 날 삼청동 대통령 안가에서 김주현 민정수석 등과 회동한 후 휴대전화를 교체한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식사한 것은 알고 있었다 면서 계엄이 끝난 상황에서 밥을 먹었는데 무엇을 했겠나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휴대전화를 바꾼 것은 몰랐으나, 휴대전화 바꾼 것 자체가 무슨 범죄행위인가 라며 모 정치인은 대법원이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을 했는데 정해지진 않았으나 계속 대선 후보로 출마해야겠다고 하고 계시지 않나 라며 이재명 후보를 겨냥했습니다. 대통령 집무실의 세종시 이전과 관련한 질의에는 기본적으로 개헌을 통해 세종시에 대통령실·입법부·사법부를 다 이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면서도 아직 공식 공약으로 제시하는 것은 아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전날 광주 5·18 민주묘지를 방문했으나 반대 집회로 참배하지 못한 데 대해서는 앞으로도 시간이 있을 때마다 자주 갈 것 이라며 그때마다 그분들이 거부하실지 모르겠지만 개의하지 않겠다 고 말했습니다.
한덕수 빅텐트 쳐야…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개헌연대 모색 한덕수  빅텐트 쳐야…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개헌연대 모색 등록일2025.05.03 ▲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을 찾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발언하고 있다. 왼쪽은 정대철 헌정회장. 한덕수 무소속 대통령 선거 예비후보는 헌법에 대한 개정 의지나 개정 내용에 대해 하루아침에 말을 바꿔버리면 국민에 대한 중대한 범죄라고 생각한다 고 말했습니다. 한 후보는 이날 전직 국회의원 모임인 헌정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권력을 탐하는 세력은 개헌을 완수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문제는 정치적인 목적으로 (개헌에) 동의하는 듯하다가 말을 바꿔버리는 정치 세력들이 있다. 또 그런 분들이 정치 세력의 중심을 차지하고 있다고 볼 수도 있는 상황 이라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를 겨냥했습니다. 이어 개헌을 안 하고자 하는 사람, 개헌을 위해 힘을 합치지 않겠다 하는 분들은 결국 우리 국가와 국민은 아무렇게나 돼도 좋다고 대내외적으로 명료하게 밝히는 것 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이재명 후보는 지난 달 24일 민주당 경선 TV 토론에서 개헌은 해야 한다 면서도 개헌 문제를 그렇게 시급하게 해야 하는지는 의문 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한 후보는 이른바 '반이재명 빅텐트'에 대해 우리가 왜 특정인에 대해 빅텐트를 쳐야 하나 라며 우리가 빅텐트라는 말을 쓸 수 있다면 그것은 개헌을 위한 빅텐트 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38년 된 이제는 시대정신에 맞지 않는 헌법을 개정할 수 있는 빅텐트를 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고 덧붙였습니다. 한 후보가 '빅텐트'를 직접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한 후보는 헌정회 방문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국민의힘 최종 대선후보와 만날 생각인가 라는 물음에 당연히 연락하고 축하 말씀도 전할 것 이라며 개헌의 큰 연대를 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길을 모색할 것이고, 새로 뽑히는 분도 그렇게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고 답했습니다. 지난 달 대통령 몫 헌법재판관 후보를 지명했다가 헌법재판소가 지명 효력을 정지한 데 대해서는 헌법에 대통령 권한대행은 모든 권한을 대행한다고 돼 있기 때문에 후보를 뽑는 절차를 시작하는 것이 의무라고 생각했다 고 말했습니다.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한 이완규 법제처장이 비상계엄 선포 다음 날 삼청동 대통령 안가에서 김주현 민정수석 등과 회동한 후 휴대전화를 교체한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식사한 것은 알고 있었다 면서 계엄이 끝난 상황에서 밥을 먹었는데 무엇을 했겠나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휴대전화를 바꾼 것은 몰랐으나, 휴대전화 바꾼 것 자체가 무슨 범죄행위인가 라며 모 정치인은 대법원이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을 했는데 정해지진 않았으나 계속 대선 후보로 출마해야겠다고 하고 계시지 않나 라며 이재명 후보를 겨냥했습니다. 대통령 집무실의 세종시 이전과 관련한 질의에는 기본적으로 개헌을 통해 세종시에 대통령실·입법부·사법부를 다 이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면서도 아직 공식 공약으로 제시하는 것은 아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전날 광주 5·18 민주묘지를 방문했으나 반대 집회로 참배하지 못한 데 대해서는 앞으로도 시간이 있을 때마다 자주 갈 것 이라며 그때마다 그분들이 거부하실지 모르겠지만 개의하지 않겠다 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한덕수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개헌연대 모색…개헌 빅텐트 쳐야 한덕수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개헌연대 모색…개헌 빅텐트 쳐야 등록일2025.05.03 ▲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을 찾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발언하고 있다. 한덕수 무소속 대통령 선거 예비후보는 헌법에 대한 개정 의지나 개정 내용에 대해 하루아침에 말을 바꿔버리면 국민에 대한 중대한 범죄라고 생각한다 고 말했습니다. 한 후보는 전직 국회의원 모임인 헌정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권력을 탐하는 세력은 개헌을 완수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문제는 정치적인 목적으로 개헌에 동의하는 듯하다가 말을 바꿔버리는 정치 세력들이 있다. 또 그런 분들이 정치 세력의 중심을 차지하고 있다고 볼 수도 있는 상황 이라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를 겨냥했습니다. 이어 개헌을 안 하고자 하는 사람, 개헌을 위해 힘을 합치지 않겠다 하는 분들은 결국 우리 국가와 국민은 아무렇게나 돼도 좋다고 대내외적으로 명료하게 밝히는 것 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이재명 후보는 지난달 24일 민주당 경선 TV 토론에서 개헌은 해야 한다 면서도 개헌 문제를 그렇게 시급하게 해야 하는지는 의문 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한 후보는 이른바 '반이재명 빅텐트'에 대해 우리가 왜 특정인에 대해 빅텐트를 쳐야 하나 라며 우리가 빅텐트라는 말을 쓸 수 있다면 그것은 개헌을 위한 빅텐트 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38년 된 이제는 시대정신에 맞지 않는 헌법을 개정할 수 있는 빅텐트를 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고 덧붙였습니다. 한 후보가 '빅텐트'를 직접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한 후보는 헌정회 방문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국민의힘 최종 대선후보와 만날 생각인가 라는 물음에 당연히 연락하고 축하 말씀도 전할 것 이라며 개헌의 큰 연대를 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길을 모색할 것이고, 새로 뽑히는 분도 그렇게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고 답했습니다. 지난달 대통령 몫 헌법재판관 후보를 지명했다가 헌법재판소가 지명 효력을 정지한 데 대해서는 헌법에 대통령 권한대행은 모든 권한을 대행한다고 돼 있기 때문에 후보를 뽑는 절차를 시작하는 것이 의무라고 생각했다 고 말했습니다.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한 이완규 법제처장이 비상계엄 선포 다음 날 삼청동 대통령 안가에서 김주현 민정수석 등과 회동한 후 휴대전화를 교체한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식사한 것은 알고 있었다 면서 계엄이 끝난 상황에서 밥을 먹었는데 무엇을 했겠나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휴대전화를 바꾼 것은 몰랐으나, 휴대전화 바꾼 것 자체가 무슨 범죄행위인가 라며 모 정치인은 대법원이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을 했는데 정해지진 않았으나 계속 대선 후보로 출마해야겠다고 하고 계시지 않나 라며 이재명 후보를 겨냥했습니다. 대통령 집무실의 세종시 이전과 관련한 질의에는 기본적으로 개헌을 통해 세종시에 대통령실·입법부·사법부를 다 이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면서도 아직 공식 공약으로 제시하는 것은 아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어제 광주 5·18 민주묘지를 방문했으나 반대 집회로 참배하지 못한 데 대해서는 앞으로도 시간이 있을 때마다 자주 갈 것 이라며 그때마다 그분들이 거부하실지 모르겠지만 개의치 않겠다 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법무장관, 민주당 '내란공범' 비판에 증거대라…권한정지 억울 법무장관, 민주당 '내란공범' 비판에  증거대라…권한정지 억울 등록일2025.04.17 ▲ 답변하는 박성재 법무부 장관 박성재 법무부 장관은 어제(16일) 국회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자신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 내란죄 혐의 등을 두고 설전을 벌였습니다. 민주당 백혜련 의원은 박 장관에게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헌법재판관 후보자 2명을 지명한 것과 관련해 국회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한 것을 두고 가처분이 인용되면 법무부 참모로서 역할을 잘못했다고 생각하고 반성 좀 하라 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박 장관은 나도 역할을 할 수 있게 권한 정지를 안 시켰으면 4개월 동안 열심히 했을 텐데 너무 억울했다 고 맞받았습니다. 백 의원이 그 말할 자격은 없다고 본다. 내란죄와 관련해서도 라고 하자, 박 장관은 즉각 내가 무슨 내란을 했느냐. 내가 뭘 했다는 것이냐 고 강한 어조로 반박했습니다. 백 의원이 장관이 국조특위에 나와서 한 내란죄에 대한 법률적 해석 등을 보면 도저히 잘하셨을 거란 생각이 전혀 들지 않는다 고 지적하자, 박 장관은 그런다고 증거 없이 (나를) 탄핵할 수 있느냐 고 응수했습니다. 박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안은 지난해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 구(舊)야권 주도로 국회를 통과됐습니다. 헌법재판소가 지난 10일 재판관 8명 전원일치 의견으로 이를 기각하면서 박 장관은 직무에 복귀했습니다. 박 장관은 민주당 조계원 의원이 지금 각료들은 내란의 공범 이라고 말하자 내란의 공범이라고 하신 부분은 증거를 가지고 말씀하셔야 할 거다. 다른 것도 아니고 장관 보고 내란의 공범이라고 하려면 내란 공범이라는 증거를 대라 고 반박했습니다. 박 장관은 의원님께서 그렇게 존중하시는 헌법재판소 결정에 따라 내란죄를 인정할 어떤 증거도 없다고 나는 결정을 받았다 고 강조했습니다. 조 의원이 '12·3 계엄' 이튿날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김주현 대통령실 민정수석비서관, 이완규 법제처장과 안가 회동을 한 이유에 관해 묻자 박 장관은 그 자리가 있었다고 해서 제2의 계엄을 모의했다거나 또 다른 무슨 내란을 모의했다는 주장에는 동의할 수 없다 고 말했습니다. 박 장관은 '여전히 내란죄 피의자로 수사받고 있느냐'는 조 의원의 질문에는 나는 내란죄에 대해 어떤 혐의도, 오해받을 행위를 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고 주장했습니다. 한 권한대행의 헌법재판관 지명이 '권한 도둑질'이라는 조 의원의 지적에는 입법, 행정, 사법으로 나눴을 때 행정부 수반 몫 3명이라고 생각한다 며 그것이 반드시 국가수반인 대통령이 아니면 할 수 없다고 단정하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한다 고 답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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