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난'프로그램 정보
보물섬 보물섬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25. 02. 21 ~
방송 요일,시간 금 토 21:50~00:

기획의도

살아남기 위해 2조 원의 정치 비자금을 해킹한 남자 해킹 당한 사실을 모르고 남자를 죽여 2조 원을 '영원히' 날려버린 비선 실세, 남자가 살아 돌아오고 비선 실세는 '2조 원이 든 대가리'가 살아났다며 기뻐하지만, '2조 원의 대가리 주인'은 모든 기억을 잃었다.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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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13
그래, 그런거야 그래, 그런거야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16. 02. 13 ~ 2016. 08. 21
방송 요일,시간 토,일 20:45~22:00

기획의도

가족의 문화가 변하고 있다! 나날이 고령화 사회가 되어가고 있는 지금,이젠 나이 육십에 할머니 할아버지라 불리우기엔 어색한 시대가 된 지 오래다. 황혼이라 불리웠던 나이가 이젠 인생을 제대로 살 줄 아는 어른으로 거듭나는 봄날의 서막이 되었고, 만년 어린애 같았던 우리의 자식들은 간혹은 여전히 애물단지이기도 하지만 이젠 어른들의 실수를 이해할 줄 아는, 제법 대화가 통하는어른이 되어 나란히 동시대를 걸어가기 시작했다. 소수인 가족이 대부분인 현대사회에서 대가족의 한 사람으로 살아간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부모도 자식도 그들 모두 각자 능동적인 주체가 되어 그 자신들의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는 가운데, 가족이라고 하는 개인의 삶과 공동의 삶의 콜라보에서 콘셉트 커뮤니케이션이 어떤 모습으로 소통되어 우리의 삶을 아름답게 하는지 보여줄 것이다. 이 드라마를 통해 우리는 왜 내 소중한 가족보다 이웃과 더 가깝게 지내고 있는지, 왜 가족간의 연결고리가 느슨해져 가고 있는지 궁금해 볼 필요가 있다. 우리는 이 시대의 가족 문화를 셋째아들의 아내이면서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며느리이자, 세 명의 초보어른 자식들의 어머니인 혜경의 진솔한 나레이션과 함께 들여다본다. 가족의 이름으로 서로를 사랑하고, 위로하고, 갈등을 극복하고, 함께 행복해 하고 울고 웃는 그들의 모습을 지켜보노라면 새삼 가족이란 그 무엇보다 소중하며 결코 변하지 않는 가치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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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 보물섬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25. 02. 21 ~
방송 요일,시간 금 토

기획의도

살아남기 위해 2조 원의 정치 비자금을 해킹한 남자 해킹 당한 사실을 모르고 남자를 죽여 2조 원을 '영원히' 날려버린 비선 실세, 남자가 살아 돌아오고 비선 실세는 '2조 원이 든 대가리'가 살아났다며 기뻐하지만, '2조 원의 대가리 주인'은 모든 기억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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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339
박형식X허준호 '보물섬', 반환점 돌았다…흥미진진 관전포인트 넷 박형식X허준호 '보물섬', 반환점 돌았다…흥미진진 관전포인트 넷 등록일2025.03.19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보물섬'이 반환점을 돌았다.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극본 이명희, 연출 진창규)이 첫 회부터 8회 연속 금토드라마 시청률 1위 행진 중이다. 특히 서동주(박형식 분)의 본격 반격이 시작되며 몰입도가 치솟았다는 반응이다. 시청률 역시 연달아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총 16부작인 '보물섬'은 이제 8회까지 방송되며 반환점을 돌았다. 앞으로 남은 8회, 알고 보면 더 짜릿할 이후 '보물섬'의 관전포인트를 짚었다. ◆ 기억 찾은 박형식, 절대 악 허준호 향한 인생 풀 베팅 복수 서동주는 염장선(허준호 분)으로 인해 몇 번의 죽을 고비를 넘기고 살아났다. 단 기억을 잃으면서 자신을 죽이려 한 사람도, 염장선의 2조원 정치 비자금이 든 계좌 비밀번호도 까맣게 잊어버렸다. 이에 염장선은 서동주의 기억을 되찾기 위해 서동주의 하나뿐인 누나 아녜스 수녀(한지혜 분)까지 죽였다. 그 충격 때문이었을까. 서동주는 기억을 되찾고 처절한 복수를 결심했다. 서동주는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염장선에게 맞설 것이다. 안방극장을 짜릿함으로 물들일 그의 복수가 기대된다. ◆ 절대 악 허준호, 그의 악행은 어디까지 갈 것인가 염장선은 목표를 위해서라면 사람 목숨 따위 아무렇지 않게 끊어버리는 악인(惡人)이다. 그의 목표는 언제나 '돈'을 향해 있다. 그가 '나라사랑기금'이라 주장하는 2조원 정치 비자금을 만든 것도, 죽이려던 서동주의 기억을 되찾으려 아녜스 수녀를 죽인 것도 모두 '돈' 때문이다. 기억을 되찾은 서동주의 처절한 반격이 예상되는 가운데, 절대 악 염장선의 악행이 어디까지 갈지 궁금하다. ◆ 박형식VS허준호VS이해영, 누가 내 편인지 모를 팽팽한 파워게임 그동안 염장선이 판을 짰다면, 허일도(이해영 분)는 그 판에서 염장선의 꼭두각시였다. 서동주를 죽이라는 염장선의 명령에 직접 실행에도 옮겼다. 그런데 서동주가 살아 돌아왔고, 둘을 향해 날카로운 복수의 칼날을 겨누게 됐다.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 하는 법. 허일도 역시 염장선에게 도발을 시작했다. 이제 세 사람은 정치 비자금 2조원, 그보다 더 큰 대산그룹을 두고 팽팽한 파워게임을 펼칠 것이다. 누가 내 편인지 알 수 없는, 치열한 싸움이 시청자에게 쫄깃한 긴장감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 대체 '성현'은 누구인가, 박형식을 둘러싼 출생의 비밀 서동주가 기억을 잃었을 때 유일하게 떠올린 이름이 '성현'이었다. 여기에 서동주가 자신을 '성현'이라 소개했을 때 대산그룹 맏딸 차덕희(김정난 분)와 공비서(서경화 분)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면서 의문은 더욱 커졌다. '성현'은 누구일까. 서동주가 '성현'인 것일까. 그렇다면 서동주를 둘러싼 출생의 비밀이라도 있는 것일까. '성현'이라는 이름이 몰고 올 폭풍이 궁금하다. 지난 8회 동안 휘몰아치는 전개로 안방극장을 발칵 뒤집은 '보물섬'인 만큼 남은 8회는 더 강력한 스토리 폭탄을 터뜨릴 것이다. 여기에 배우들의 명불허전 연기, 선 굵은 연출이 더해져 '보물섬'은 시청자들의 심장을 강력하게 쥐락펴락할 것이다. 앞으로도 계속될 '보물섬'의 브레이크 없는 흥행 질주가 기대된다. '보물섬'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 토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보물섬' 박형식X허준호 조합, 제대로 통했다…시청률·화제성 쌍끌이 흥행 시동 '보물섬' 박형식X허준호 조합, 제대로 통했다…시청률·화제성 쌍끌이 흥행 시동 등록일2025.02.25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보물섬'이 단숨에 금토드라마 왕좌에 올랐다. 지난 21일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극본 이명희, 연출 진창규)이 첫 방송됐다. '보물섬'은 공개 전부터 안방극장에 오랜만에 찾아온 선 굵은 복수극을 예고하며 뜨거운 기대를 모았다. 베일 벗은 '보물섬'은 기대 이상으로 강력하게 휘몰아쳤고, 이에 시청자들은 뜨거운 반응으로 화답했다. 21일 방송된 '보물섬' 1회는 닐슨코리아 집계 기준 전국 6.1%, 수도권 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8.1%를 나타냈다. 다음날 방송된 '보물섬' 2회는 전국 8.1%, 수도권 7.8%를 기록하며 전 회 대비 각각 2%P, 1.8%P 수직 상승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무려 9.9%까지 치솟았다. 이는 금요 미니시리즈 1위, 토요 미니시리즈 1위, 주간 미니시리즈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신규 드라마 2편이 동시에 공개된 가운데 '보물섬'이 2회 만에 본격 상승세를 타며 확고한 승기를 잡았다. 화제성도 심상치 않다. '보물섬' 1, 2회 방송 직후 '보물섬'의 주요 기사와 동영상 클립이 국내 주요 포털 사이트 연예면을 장식했다. 각종 커뮤니티와 SNS에서도 '보물섬'에 대한 게시글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강력한 화제성을 입증했다. 국내 콘텐츠들의 흥행 지표인 키노라이츠에서 발표한 오늘의 콘텐츠 통합 랭킹에서 '보물섬'은 경쟁작들을 따돌리며 당당하게 1위를 차지했다. '보물섬'이 단 2회 방송 만에 시청률과 화제성 모두 눈에 띄는 상승세를 이룰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우선 박형식의 파격 변신을 꼽을 수 있다. 박형식은 '보물섬'에서 야망 넘치는 서동주 역을 맡아 성숙하고 남성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박형식에게 이런 얼굴이 있었어? 라는 반응이 대다수다. 또 극 전체를 이끄는 주인공으로서 아우라 역시 강력한 임팩트를 선사했다. '믿고 보는 명배우' 허준호(염장선 역)의 막강한 악역 존재감도 놓칠 수 없다. 허준호는 인상적인 백발 비주얼은 물론 눈빛, 말투, 표정만으로 등장만 해도 화면을 장악했다. 2회에서 서동주와 염장선이 대면하는 장면에서는, 왜 박형식X허준호의 만남이 '파괴적 조합'인지 명확히 보여주며 시청자를 압도했다. 이와 함께 이해영(허일도 역), 홍화연(여은남 역), 우현(차강천 역), 김정난(차덕희 역) 등 세대 불문 배우들의 열연도 '보물섬'에 힘을 보탰다. 무엇보다 인간의 욕망을 적나라하게, 또 폭풍처럼 휘몰아치게 그려낸 이명희 작가와 필력과 트렌디한 감각을 놓지 않으면서도 몰입도를 끌어올린 진창규 감독의 연출력이 빛났다. 두 사람의 만남이 완벽한 시너지를 이끌며 '보물섬'을 한층 더 매혹적인 드라마로 완성한 것이다. 이제 단 2회가 방송됐을 뿐이다. '보물섬' 제작진은 3회부터 더 강력한 스토리 폭탄을 자신하고 있다. '보물섬'이 어디까지 상승세를 이어갈지, 시청자를 얼마나 더 강력하게 끌어당길지 주목된다. '보물섬'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 토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박형식X허준호 캐스팅, 업어주고 싶을 정도로 좋았다 …'보물섬' 제작진의 만족감  박형식X허준호 캐스팅, 업어주고 싶을 정도로 좋았다 …'보물섬' 제작진의 만족감 등록일2025.02.19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보물섬' 제작진이 박형식x허준호 조합에 최강 만족감을 드러냈다. 오는 21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보물섬'(극본 이명희, 연출 진창규)은 2조 원의 정치 비자금을 해킹한 서동주(박형식 분)가 자신을 죽인 절대 악과 그 세계를 무너뜨리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싸우는 인생 풀 베팅 복수전이다. 박형식X허준호(염장선 역)의 파괴적 조합으로 방송 전부터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보물섬' 이명희 작가와 진창규 감독은 박형식과 허준호 두 주연 배우에 대해 굉장한 만족감을 보이고 있다 먼저 이명희 작가는 두 배우의 캐스팅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를 회상하며 두 배우를 업어주고 싶을 정도로 좋았다. 박형식 배우는 감성이 풍부한 좋은 연기력으로 주인공 '서동주'를 잘 해낼 것이라고 확신한다. 또 허준호 배우가 '염장선'이라는 빌런을 얼마나 개성 있게 완성해 줄지 기대가 매우 크다 라며 시청자 여러분들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라고 전했다. 진창규 감독은 박형식 배우는 그동안 보여준 적 없는 남성미, 성숙미가 물씬 느껴지는 모습을 보여줬다. 실제 먼바다로 나가서 촬영을 하거나 물고문 신 등 어려운 과정이 많았는데 항상 현장에서 집중력을 발휘하는 모습이 대단했다. 신체적, 정신적으로 매우 강한 사람이라고 느꼈다 라고 말했다. 또 연기의 디테일을 늘 고민하는, 예민하면서도 똑똑한 배우이다. 박형식 배우와 신에 대해 상의하다 보면 새로운 아이디어들이 떠오르는 경험을 자주 했다 라고 덧붙였다. 이어 진창규 감독은 허준호 배우는 존재만으로도 아우라를 내뿜는 분이다. 이번에도 '염장선'이라는 희대의 악역을 자신만의 것으로 만들었다. 동작 하나 말투 하나도 고민해서 연기해서 디테일하면서도 현실적인 느낌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었다. 집중력과 유연성이 매우 좋은 배우라고 느꼈다. 현장에서도 분위기를 밝게 이끌어 주셔서 촬영 기간 내내 즐거운 분위기로 임할 수 있었다 라며 허준호 배우에 대한 존경, 감탄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여기에 진창규 감독은 박형식, 허준호 배우뿐 아니라 다른 배우들 간의 뛰어난 연기 앙상블 역시 '보물섬'의 절대 놓칠 수 없는 관전포인트 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 실제로 '보물섬'은 박형식, 허준호를 중심으로 이해영(허일도 역), 홍화연(여은남 역), 우현(차강천 역), 김정난(차덕희 역) 등 세대 불문 개성 만점 배우들이 대거 출격해 치열한 연기 열전을 벌였다. 박형식X허준호, 연기력과 화제성을 다 잡는 파괴적 조합이 탄생했다. 제작진도 이들의 연기와 열정을 극찬한다. 시청자 마음 사로잡을 준비를 완벽하게 마친 '보물섬'은 오는 21일 첫 공개되며 매주 금요일 밤 10시, 토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보물섬', 짜릿한데 숨 막힌다…'사이다 명가' SBS금토극의 짜릿한 변주 '보물섬', 짜릿한데 숨 막힌다…'사이다 명가' SBS금토극의 짜릿한 변주 등록일2025.02.05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사이다 명가 SBS가 '보물섬'을 통해 선 굵은 변주를 보여준다. 오는 21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보물섬'(극본 이명희, 연출 진창규)은 2조 원의 정치 비자금을 해킹한 서동주(박형식 분)가 자신을 죽인 절대 악과 그 세계를 무너뜨리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싸우는 인생 풀베팅 복수전이다. 박형식과 허준호(염장선 역)의 파괴적 조합으로 방송 전부터 뜨거운 기대를 모은다. '열혈사제', '모범택시' 등의 SBS 금토드라마는 그동안 짜릿하고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에 많은 시청자들이 SBS는 사이다 명가 , SBS 사이다 드라마는 믿고 본다 등 신뢰를 보여왔다. 이런 가운데 '보물섬'이 2025년 SBS 금토드라마 첫 사이다 드라마를 예고했다. 단 '보물섬'은 사이다 복수극 안에 끝까지 누가 내 편인지 알 수 없는 인물들의 얽히고설킨 관계성을 통한 긴장감까지 불어넣으며, 기존 사이다 드라마들과는 결이 다른 재미를 예고하고 있다. 지상파 드라마에서 오랜만에 선보이는 선 굵은 사이다 복수극 '보물섬'. 이는 각자 가장 잘하는 것으로 뭉친 이명희 작가와 진창규 감독 덕분에 가능했다. '돈꽃'의 이명희 작가는 '보물섬'을 통해 돈, 권력, 복수 등 인간의 욕망을 적나라하게 그린다. 적절하게 자극적이면서도 시청자를 사로잡는 이명희 작가의 매혹적인 스토리텔링은 몰입감과 트렌디함을 잃지 않는 진창규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력과 만나 제대로 꽃을 피울 전망이다. 여기에 박형식X허준호 두 주인공을 필두로 이해영(허일도 역), 홍화연(여은남 역), 우현(차강천 역), 김정난(차덕희 역), 도지원(지영수 역), 홍수현(차국희 역), 권수현(염희철 역) 등 세대 불문 대체불가 배우들의 강력한 존재감과 연기력이 어우러져 선 굵은 사이다 복수극 '보물섬'의 흡인력에 방점을 찍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이다 명가 SBS가 '보물섬'을 통해 사이다 드라마 변주에 나선다. '보물섬'이 기존 SBS 금토드라마가 선사하는 사이다에 열광하는 시청자들은 물론,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스토리와 팽팽한 긴장감에 반응하는 시청자들까지 사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안방극장을 욕망과 복수, 긴장감과 뒤통수, 사이다의 소용돌이로 몰아넣을 '보물섬'은 '나의 완벽한 비서' 후속으로 오는 21일 금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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