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진'프로그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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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

방송 시작일 2023. 11. 18 ~ 2024. 01. 17
방송 요일,시간 수 22:40~23:59

기획의도

글로벌 뮤직의 트랜드 K-POP을 이끄는 대한민국에서 SBS 최초 걸그룹 오디션 이 시작됩니다.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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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3
스토브리그 스토브리그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19. 12. 13 ~ 2020. 02. 14
방송 요일,시간 금 토 22:00~23:00

기획의도

1. 야구 드라마다. 프로야구 경제적 효과 2조원, 프로야구 관중 800만 시대, 역동적인 그라운드, 진한 땀 냄새에 열광하는 프로야구 팬들의 취향 저격하는 이야기. 2. 야구 드라마 같은 오피스 드라마다. 선수가 아닌 단장을 비롯한 프런트들의 이야기다. 프로 스포츠의 조연인 프런트를 쫓아가는 이 드라마는 사실 그들이 단순 그림자가 아닌 겨울 시즌의 또 다른 주인공임을 보여줄 것이다. 3. 오피스물 같은 전쟁 드라마다. 패배가 익숙하고 썩어 들어가는 팀을 성장시키는 과정은 결코 익숙한, 아름다운 성장드라마가 아니다. 썩은 것을 도려내기 위해 악랄해지고 진흙탕을 뒹구는 추악하고 치열한 싸움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오늘만 사는 듯 싸워나가는 주인공에 눈살이 찌푸려져도 '약자이면서도 관성에 저항하는 악귀'를 지켜볼 수밖에 없고 응원하게 되기를 바라며. 4. 전쟁물 같은 휴먼 성장드라마다. 프로스포츠는 가혹하다. 꼴찌 팀은 그들이 꼴찌라는 것을 전 국민이 알 수 있다. 그 팀의 소속이라는 이유만으로 그 팀을 응원한다는 이유만으로 어깨가 처지고 말수가 줄어드는 경험을 해봤는가. 처음부터 꼴찌였던, 벗어나려 발버둥을 쳐도 꼴찌였던 이들은 꼴찌에서 2등만 해도 웃을 수 있다. 불가피하게 어딘가 존재하는 꼴찌들이 기죽지 않는 판타지를 꿈꾸며 이 이야기를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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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작일 2023. 11. 18 ~ 2024. 0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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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425
애플보다 팔란티어 선호…서학개미 주식 보관액 첫 역전 애플보다 팔란티어 선호…서학개미 주식 보관액 첫 역전 등록일2025.05.05 ▲ 뉴욕증권거래소 국내 투자자들이 미국 뉴욕 증시 '대장주' 애플보다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업체 팔란티어에 더 많이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국내 투자자들의 팔란티어 주식 보관액은 42억 6천만 달러(약 6조 원)로, 애플 주식 보관액 41억 달러(약 5조 8천억 원)를 넘어섰습니다. 같은 날 기준 팔란티어보다 주식 보관액이 더 큰 종목은 테슬라(193억 달러·27조 원)와 엔비디아(102억 달러·14조 3천억 원)뿐입니다. 연초만 하더라도 팔란티어와 애플의 보관액은 각각 23억 달러, 48억 달러로 애플이 팔란티어보다 2배 이상 많았으나 지난달 25일부터 팔란티어 보관액이 애플을 추월하기 시작했습니다. 올해 들어 국내 투자자들은 팔란티어를 5억 2천만 달러(약 7천300억 원)어치 순매수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테슬라와 반도체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엔비디아 등에 이어 7번째로 많습니다. 반면 애플은 단 233만 달러(약 33억 원) 순매수하는 데 그쳤습니다. 팔란티어는 방위산업 분야에서 AI 주도주로 꼽히는 종목입니다. 지난해 주가가 340% 폭등했으며 올해도 연초 이후 53.6% 오르는 등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2월 미국이 국방 예산을 감축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한때 급락하기도 했으나 기술주 투자심리 호전 등에 힘입어 주가는 전고점에 다시 근접했습니다. 김수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에서 불안정한 매크로(거시경제)와 미국 상황 탓에 견조한 실적을 확신하기 어렵지만 현시점 AI 산업에서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에는 틀림없다 고 짚었습니다.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도 팔란티어를 편입한 상품이 73종목 상장돼 있으며 ETF를 통한 재투자금액은 5천300억 원대에 이릅니다. 팔란티어 편입 비중이 높은 상품은 'SOL 팔란티어미국채커버드콜혼합'(30.62%), 'SOL 팔란티어커버드콜OTM채권혼합'(28.49%), 'KODEX 미국AI소프트웨어TOP10' 등이 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SG기준원, 고려아연 최윤범 측 2명, 영풍·MBK 후보 6명 찬성 ESG기준원, 고려아연 최윤범 측 2명, 영풍·MBK 후보 6명 찬성 등록일2025.03.23 국내 의결권 자문사 ESG기준원이 고려아연 정기주총에서 최윤범 회장 측 이사 후보 2명에, 영풍·MBK파트너스 측 이사 후보 6명에 찬성을 권고했습니다. 오늘(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ESG기준원은 기관투자자들에게 발송한 고려아연 정기주총 의안분석 보고서에서 &'집중투표에 의한 이사 17인 선임의 건&'(4-3호) 의안을 이 같이 권고한다고 밝혔습니다. 28일 열리는 고려아연 정기주총 핵심 쟁점 안건은 이사 선임 의안입니다. 고려아연이 이사 수 상한 설정을 위한 정관 변경 안건을 제출했으나 주총 특별결의(출석주주 3분의 2 이상 동의)가 필요한 사안인 점, 영풍·MBK의 고려아연 지분율이 41%라는 점 등을 고려하면 가결은 불가능합니다. 이에 따라 이사 수 상한 설정 정관 변경 안건이 가결됨을 전제로 한 &'이사 수 상한이 19인임을 전제로 한 집중투표에 의한 이사 8인 선임의 건&'(3호)은 국내 의결권 자문사들의 권고와 상관 없이 영풍·MBK의 의결권이 제한되지 않는 한 부결이 확실시됩니다. &'이사 수 상한이 없음을 전제로 한 집중투표에 의한 이사 선임의 건&'(4호) 의안은 &'집중투표에 의한 이사 12인 선임의 건&'(4-2호)과 &'집중투표에 의한 이사 17인 선임의 건&'(4-3호)으로 나뉘는데, 4-3호는 영풍·MBK의 주주제안입니다. ESG기준원과 서스틴베스트는 모두 12인 선임에 찬성했으나, 이 또한 영풍·MBK의 의결권 지분이 과반에 육박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의결권 자문사들의 권고와 상관 없이 이사 17인을 선임하는 4-3호 의안에서 표 대결을 펼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4-3호 의안에서 ESG기준원은 최 회장 측 후보 7명 중 제임스 앤드류 머피·정다미 등 2명에게, 영풍·MBK 측 후보 17명 중에선 권광석·김명준·손호상·이득홍·정창화·천준범 등 6명에게 찬성을 권고했습니다. 서스틴베스트는 최 회장 측 후보 7명 전원에 반대했고, 영풍·MBK 측 후보 17명 중에서 권광석·김명준·김수진·손호상·정창화·천준범·홍익태 등 7명에 찬성했습니다. ESG기준원은 &'이사회 내 상호 견제 기능 및 독립성 강화를 위해 영풍·MBK 측 후보의 선임이 요구된다&'며 &'다만, MBK의 비철금속 산업의 경영에 대한 경험 미비, 사모펀드사 경영 방식의 구조적인 한계, 영풍의 본업 부진과 더불어 반복적인 환경·안전 관련 문제의 노출, 고려아연 일반주주와 영풍 간의 이해 상충을 통제할 필요가 있다는 점들을 고려해 고려아연 이사회를 구성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스틴베스트는 &'이사로서의 결격사유나 특이사항이 발견되지 않는 경우, 회사 측 후보보다 (영풍·MBK의) 주주제안 후보가 경영진으로부터 보다 독립적이고 견제와 감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으로 보아 주주제안 후보에 우선적 찬성을 권고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업으로 월 5천 배우까지 섭외해 사기…업체는 잠적  부업으로 월 5천  배우까지 섭외해 사기…업체는 잠적 등록일2025.02.11 &<앵커&>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며 상품권이나 유명 작품에 투자하라고 한 뒤 투자금만 챙겨서 잠적하는 사기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 수법이 갈수록 치밀해지고 있으니까, 의심되는 광고라든지 유튜브 영상은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박재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유명 작가 그림에 투자하면 대여해서 얻는 수익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광고, A 씨는 매주 1.8% 수익률을 보장하고 6개월 뒤에는 원금도 돌려준다는 말에, 3천700만 원을 덜컥 투자했습니다. [A 씨/그림 투자 사기 피해자 : 계속 모니터링을 했죠 반신반의하는 마음에. 입금을 받은 적이 있었으니까 이렇게 사람들도 믿고 되는구나 했던 거죠.] 업체는 3개월 동안 900만 원만 돌려준 뒤 잠적해 버렸습니다. 백화점 상품권을 대량으로 싸게 구매한 뒤 비싸게 되팔아 얻은 수익을 나눈다며 투자를 유도하는 이 업체, [가짜 사례자 업체 홍보 영상 : (부업으로 매월) 3천만 원에서 5천만 원까지 꾸준히 만들고 있는 중이에요.] B 씨는 투자 성공 사례자들의 유튜브 영상에 혹해 1천만 원을 입금했습니다. [B 씨/상품권 투자 사기 피해자 : 유튜브에 있는 분들이 실제 자기 경험담처럼 리얼하게 연기를 하는데. (영상 조회수) 100만이 넘어가 버리니까 신뢰를….] 입금 사흘 뒤 업체는 잠적해 버렸습니다. [공유 사무실 관계자 : (임대 계약을) 월 단위로 했는데, 원래는 세 달 쓰기로 했는데 한 달 반 하고 그냥 가셔가지고….] 사기 수법도 교묘해져 배우까지 섭외해 광고 영상을 만드는 곳도 많습니다. [배우 (지점장 역할) : 상테크 전문기업 ○○티켓은 상담은 언제든지 무료니까 꼭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유명 드라마 출연 경험도 있는 이 배우는 재연 영상으로 알고 촬영했다며, 사기에 이용될지 몰랐다고 하소연했습니다. 사기 업체들은 언론매체에 홍보 기사를 싣거나 전문 홍보대행사까지 활용합니다. [투자 사기 업체 홈페이지 제작자 : 홈페이지 3개 의뢰를 받아서 3개 만들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런 걸 대대행을 맡아서 하는 사람이 있어요. 저희는 대대행사한테 의뢰를 받아가지고….] 지난해 금융감독원에 접수된 유사수신 사기 신고는 410건으로, 1년 전보다 25%나 급증했습니다. [김수진/금융감독원 불법사금융대응 2팀장 : 인터넷 기사나 연예인 등 유명인을 앞세워서 고수익률 원금보장 한다며 투자자를 현혹하고 있지만 자금을 편취하고 잠적하는….] 고수익이면서 원금까지 보장되는 투자는 없다는, 평범한 진리를 기억해 달라는 게 금감원의 당부입니다. (영상편집 : 안여진, 디자인 : 방민주, VJ : 김 건)
[인사] 한국산업은행 [인사] 한국산업은행 등록일2025.01.09 단장 및 팀장급 인사이동 ◇지역성장부문 □단장 ▲도곡 김은녕 □팀장 ▲지역성장지원실 이용석, 허윤 ▲강남지역본부 강봉구 ▲강북지역본부 박순홍 ▲경인지역본부 정기석 ▲중부지역본부 안동진 ▲동남권지역본부 진준성 ▲대구경북지역본부 배철호 ▲충청지역본부 최상운 ▲호남지역본부 최정석 ▲강남 노재정 ▲도곡 김기태 ▲압구정 송영민 ▲잠원 조현정 ▲한티 이준규 ▲구로디지털 한혜선 ▲마곡 변현철, 정희련 ▲마포 최재영, 윤희순 ▲서소문 최상윤 ▲성동 박찬우, 유광희 ▲여의도 오혜경 ▲영업부 허성원, 함미선, 지은주 ▲종로 최용은 ▲김포 조정훈 ▲부천 표선화 ▲송도 강제원 ▲시화 서혁준, 정수미 ▲안산 김용헌 ▲인천 조윤승 ▲일산 조한진 ▲동탄 박응철 ▲분당 이현섭 ▲수원 홍민정 ▲안양 황연정, 고태우, 조성화 ▲용인 송주경 ▲평택 박민석 ▲금정 이송준 ▲김해 김남형 ▲부산 반성훈, 최명희 ▲서부산 전석인 ▲울산 조한준 ▲진주 송호숙 ▲창원 장기천, 신영태, 박정미 ▲경산 박예원 ▲구미 나재민 ▲대구 신윤정, 양은정 ▲성서 남우준 ▲원주 전성우 ▲포항 현상재 ▲당진 공민 ▲대전 이희수, 박선영 ▲오창 김아론 ▲천안 윤동수 ▲청주 강홍철 ▲광주 이종현 ▲군산 김재우 ▲목포 이주형 ▲여수 이원호 ◇해양산업금융본부 □팀장 ▲해양산업금융1실 유민규, 김태훈 ▲해양산업금융2실 김병걸, 강원모 ◇남부권투자금융본부 □팀장 ▲지역기업종합지원센터 전준표 ◇혁신성장금융부문 □팀장 ▲간접투자금융실 김정래, 서상욱 ▲정책펀드금융실 이인범 ▲넥스트라운드실 박윤규 ◇벤처금융본부 □팀장 ▲벤처투자1실 김원형 ◇기업금융부문 □팀장 ▲산업금융협력센터 정지윤 ▲기업금융1실 임준성, 엄태호 ▲기업금융2실 하준석 ▲기업금융4실 원유선 ◇기업개선본부 □팀장 ▲기업구조조정1실 서성범 ▲기업구조조정2실 김인현 ▲투자관리실 이창훈, 최정태 ◇글로벌사업부문 □팀장 ▲글로벌사업부 장용석, 김민준, 이주원 ▲글로벌금융협력센터 원상훈, 박현수, 황성기, 박세경 ▲무역금융실 박현희 ▲자금운용실 이효빈 ▲금융공학실 박인준, 장준양 □해외주재원 ▲뉴욕 김진원, 김지혜 ▲런던 신원석 ▲상하이 오준영 ▲싱가폴 고아람, 이창훈 ▲토쿄 전현욱 ▲광저우 김규태, 송경오 ▲베이징 위대선 ▲KDB홍콩 김석종 ▲KDB유럽 이성호 ▲KDB브라질 박철기 ▲KDB우즈벡 김항선, 김하중 ▲호치민 강석진 ◇자본시장부문 □팀장 ▲발행시장실 한재준 ▲M&&A컨설팅실 김민정 ▲PE실 김영 ◇PF본부 □팀장 ▲PF1실 조해리 ▲PF2실 마상현, 정필승 ▲PF3실 배재진, 이재은 □해외주재원 ▲런던 박범수 ◇심사평가부문 □팀장 ▲심사1부 윤희진 ▲심사2부 채창엽 ▲신용평가부 정민희 □해외주재원 ▲상하이 양문주 ▲홍콩 이동현 ◇연금신탁본부 □팀장 ▲연금사업실 권정애 ▲신탁실 김재범, 홍선영 ◇리스크관리부문 □팀장 ▲리스크관리부 백현수, 박병선, 백승주 ▲금융결제부 김도형, 문윤정, 김아영, 박혜원 ▲안전관리부 백승복 ◇IDT본부 □팀장 ▲IT기획부 장문석, 장우석 ▲코어금융부 오동규, 김병완, 조성윤 ▲디지털금융부 홍영상 ▲디지털전략부 장원석, 정연주, 홍준용, 최형욱 ◇기획관리부문 □팀장 ▲종합기획부 유기대, 김도준 ▲영업투자?기획부 조성욱, 안주희, 이병찬 ▲KDB ESG센터 최고운 ▲인사부 이종화, 진영준 ▲총무부 허태우, 이영진, 김말숙, 이진희 ◇KDB미래전략연구소 □팀장 ▲미래전략개발부 이재복, 황현정 ▲산업기술리서치센터 최진욱, 정홍석 ▲개발금융연구센터 김준성, 이재걸 ◇재무관리부문 □팀장 ▲재무회계부 우상민 ▲자금부 김유성 ▲수신기획부 박정후, 장소연, 김정화 ◇준법감시인 □팀장 ▲윤리준법부 김은경, 구경민 ▲법무실 오정현 ◇소비자보호부 □팀장 ▲김수진, 김미경 ◇검사부 □팀장 ▲장윤석, 조현창 ◇비서실 □팀장 ▲이인성 ◇홍보실 □팀장 ▲김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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