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로'프로그램 정보
우리는 오늘부터 우리는 오늘부터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22. 05. 09 ~ 2022. 06. 21
방송 요일,시간 월,화 22:00~23:10

기획의도

치열하고 뜨거운 사랑의 해피엔딩은 딸아들 낳고 오래오래 잘살았다는 건데. 결국 가족을 만들기 위해 그 난리를 치는 거잖아요? 만약에 말이야. 사랑 없이! 남자 없이! 여자 혼자! 임신한다면? 이건 {여성이 중심인 가족}을 만들 기회 아닌가요? 어떤 걸 좋아할지 몰라서 가족. 로맨스. 출생의 비밀. 범죄. 싹 다 넣었으니까. 이 드라마 보면서 같이 한번 고민해보자고요.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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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5
돌아와요 아저씨 돌아와요 아저씨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16. 02. 24 ~ 2016. 04. 14
방송 요일,시간 수,목 22:00~23:15

기획의도

죽음에서 다시 현세로 돌아오는 두 남녀의 모습을 코믹하고 감동적으로 그려내는 휴먼 판타지 코믹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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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5
우리는 오늘부터 우리는 오늘부터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22. 05. 09 ~ 2022. 06. 21
방송 요일,시간 월,화

기획의도

치열하고 뜨거운 사랑의 해피엔딩은 딸아들 낳고 오래오래 잘살았다는 건데. 결국 가족을 만들기 위해 그 난리를 치는 거잖아요? 만약에 말이야. 사랑 없이! 남자 없이! 여자 혼자! 임신한다면? 이건 {여성이 중심인 가족}을 만들 기회 아닌가요? 어떤 걸 좋아할지 몰라서 가족. 로맨스. 출생의 비밀. 범죄. 싹 다 넣었으니까. 이 드라마 보면서 같이 한번 고민해보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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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126
김해 기증 인도 석가모니 보리수나무, 포천 식물원 천장 뚫을 기세 김해 기증 인도 석가모니 보리수나무, 포천 식물원 천장 뚫을 기세 등록일2024.10.25 ▲ 100배로 자란 인도 석가모니 보리수나무 경남 김해시가 인도로부터 기증받은 석가모니 보리수나무가 타지에서 생육에 어려움을 겪자 김해시의원이 열대식물원을 조성해 보리수나무를 가져와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24일 김해시에 따르면 2019년 2월 한국-인도 정상회담 때 인도 모디 총리가 한국 방문 기간 김해에 각별한 인연으로 석가모니 보리수나무 묘목 1본을 기증했습니다. 인도 석가모니 보리수나무는 불교 창시자인 석가모니가 수년간 고행 끝에 깨달음을 얻은 장소가 보리수나무 밑으로 알려져 불교에서 신성목으로 모시는 나무 중 하나입니다. 특히 시가 받은 후계목은 인도 불교 4대 성지중 하나인 인도 비하르주 보드가야 마하보디 사원의 보리수나무 종자여서 더 특별합니다. 인도는 김해시가 가야왕도 김수로왕과 인도 허왕후의 역사를ㅍ 지속해서 알려온 특별한 인연과 감사를 담아 이 나무를 선물했습니다. 그러나 시는 기증받은 보리수나무가 열대식물인데다 지속 관리하기 어려운 시설과 환경 문제로 인해 포천 국립식물원 유리온실로 보낼 수밖에 없었습니다. 문제는 5년이 지난 현재 기증 당시 7㎝ 묘목이었던 보리수나무가 무려 100배인 7m로 훌쩍 자라면서 식물원 유리온실 천장까지 닿는 등 더는 키울 수 없는 환경에 이르렀습니다. 국립식물원 측은 다른 곳으로 이식하더라도 지금보다 더 크게 되면 나무를 빼는 것부터 어려우므로 하루빨리 가져가는 게 나무 모양이나 관리 측면에서 좋다는 의견입니다. 이에 김유상 김해시의원은 이날 열린 제266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김해와 인도의 2천여 년 인연 보답 중 하나인 석가모니 보리수나무가 더는 외면받지 않고 시로 돌아올 수 있도록 규모 있는 열대식물원 조성계획을 세워 신속히 나무를 가져와야 한다 고 촉구했습니다. 시는 허왕후 기념공원 내 약 700㎡의 유리온실을 조성해 그곳에 인도 석가모니 보리수나무를 심으려고 2017년부터 계획했으나, 2027년 완공 예정인 기념공원은 예산 문제로 인해 예정된 기한 내 완공이 어려울 전망입니다. 또 계획대로 짓더라도 대부분 열대식물원은 15m 이상 높이와 최소 1천300㎡ 면적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어 시가 계획한 유리온실 공간은 현재 보리수나무 크기를 충족하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사진=김해시 제공, 연합뉴스)
'곽튜브' 곽준빈, SM C&C와 전속계약…강호동·전현무와 한솥밥 '곽튜브' 곽준빈, SM C&C와 전속계약…강호동·전현무와 한솥밥 등록일2024.07.15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여행 크리에이터 겸 방송인 '곽튜브' 곽준빈이 SMC&&C와 손을 잡았다. 15일 SM C&&C는 곽준빈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M C&&C는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맞는 트렌디하고 핫한 크리에이터 곽준빈을 영입하게 되어 기쁘다 며 독보적인 영향력을 뽐내고 있는 예능 강자들로 라인업을 구상하며 내실을 다져온 SMC&&C와 대세 크리에이터 곽준빈의 만남이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 '곽튜브'라는 유튜브 채널명으로 잘 알려진 곽준빈은 2018년 아제르바이잔에 관한 영상을 시작으로 다양한 나라를 여행하며 문화를 체험하는 콘텐츠로 국내 대표 여행 유튜버로 빠르게 자리매김했다. 유튜브 채널 개설 3년 만에 구독자 100만 명을 달성해 현재는 203만 명에 달하는 구독자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 갤럽이 조사한 '한국인이 좋아하는 유튜버' 설문조사에서 당당히 2위에 오르는 등 대중의 사랑과 관심을 입증했다. 관광지의 화려한 볼거리에 주목하는 것이 아니라 그 너머에서 생활하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과 문화를 남다른 친화력으로 버무려 낸 곽준빈의 매력은 '준며든다'는 신조어까지 양산하며 무해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에는 방송 쪽으로도 활동 영역을 넓혀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 MBN '전현무계획'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ENA, EBS 공동제작 '곽준빈의 세계기사식당'의 경우 자신의 이름을 전면에 내세운 첫 프로그램으로 대중에 미치는 곽준빈의 영향력을 짐작케 한다. 한편, SM C&&C에는 강호동, 전현무, 서장훈, 한석준, 윤태영, 장영란, 이진호, 김준현, 황제성, 배성재, 박선영, 김민아, 장예원, 김수로, 윤제문, 유승목, 이학주, 이현진, 윤나무, 김준형, 정지수, 황지아 등 다수의 예능인과 연기자들이 소속되어 있다. [사진제공=SM C&&C]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배성재, SM C&C 전속계약 체결…강호동·전현무·서장훈과 한솥밥 배성재, SM C&C 전속계약 체결…강호동·전현무·서장훈과 한솥밥 등록일2024.05.21 방송인 배성재가 SM C&&C에 새 둥지를 틀었다. 21일 SM C&&C는 인지도, 진행 능력, 인성을 모두 겸비한 배성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다양한 재능을 가진 대세 방송인과 함께해서 기쁘다. 순발력 있고 전문성 넘치는 배성재에게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라고 밝혔다. 배성재는 2005년 KBS 31기 공채 지역권 아나운서로 방송계에 입문, 이듬해 2006년 SBS 14기 공채 아나운서로 자리를 옮겨 뉴스 진행, 스포츠 캐스터, 각종 프로그램 MC와 라디오 DJ로 활약해 왔다. 올림픽, 월드컵 등 국제적인 스포츠 경기에서의 생동감 있는 진행으로 SBS 대표 스포츠 아나운서로서 자리매김한 배성재는 지난 2021년 15년 동안 몸담은 SBS를 떠나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전향했다. 이후에도 제32회 도쿄 올림픽, 제24회 베이징 동계올림픽, 제22회 카타르 월드컵에서 연이어 활약했으며, K리그와 해외 리그에서는 '축잘알' 다운 능숙한 중계 실력으로 매 순간 몰입감과 박진감을 불어넣으며 대체불가능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스포츠중계 외에도 MBN '국대는 국대다', MBC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 KBS 2TV '생존게임 코드레드', MBN '헬로 트롯트', '불꽃밴드'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깔끔한 전달력과 노련미로 능숙한 진행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스포츠 캐스터이자 방송인으로 주목받고 있는 배성재와 국내 최고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보유한 SM C&&C가 함께 발맞춰 나갈 유쾌한 시너지에 방송가의 이목이 집중된다. 전속 계약 후에는 다채로운 예능 활동으로 영역을 확장함과 동시에 스포츠 캐스터로서 독립적이고 전문적인 이미지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예정으로 있어 앞으로의 활동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SM C&&C에는 강호동, 전현무, 서장훈, 한석준, 윤태영, 장영란, 이진호, 황제성, 김준현, 김민아, 박선영, 장예원, 김수로, 윤제문, 유승목, 이학주, 이현진, 윤나무, 김준형, 정지수, 황지아 등 다수의 예능인과 연기자들이 소속되어 있다. [사진제공=SM C&&C]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배성재, SM C&C 전속계약 체결…강호동·전현무·서장훈과 한솥밥 배성재, SM C&C 전속계약 체결…강호동·전현무·서장훈과 한솥밥 등록일2024.05.21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방송인 배성재가 SM C&&C에 새 둥지를 틀었다. 21일 SM C&&C는 인지도, 진행 능력, 인성을 모두 겸비한 배성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다양한 재능을 가진 대세 방송인과 함께해서 기쁘다. 순발력 있고 전문성 넘치는 배성재에게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라고 밝혔다. 배성재는 2005년 KBS 31기 공채 지역권 아나운서로 방송계에 입문, 이듬해 2006년 SBS 14기 공채 아나운서로 자리를 옮겨 뉴스 진행, 스포츠 캐스터, 각종 프로그램 MC와 라디오 DJ로 활약해 왔다. 올림픽, 월드컵 등 국제적인 스포츠 경기에서의 생동감 있는 진행으로 SBS 대표 스포츠 아나운서로서 자리매김한 배성재는 지난 2021년 15년 동안 몸담은 SBS를 떠나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전향했다. 이후에도 제32회 도쿄 올림픽, 제24회 베이징 동계올림픽, 제22회 카타르 월드컵에서 연이어 활약했으며, K리그와 해외 리그에서는 '축잘알' 다운 능숙한 중계 실력으로 매 순간 몰입감과 박진감을 불어넣으며 대체불가능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스포츠중계 외에도 MBN '국대는 국대다', MBC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 KBS 2TV '생존게임 코드레드', MBN '헬로 트롯트', '불꽃밴드'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깔끔한 전달력과 노련미로 능숙한 진행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스포츠 캐스터이자 방송인으로 주목받고 있는 배성재와 국내 최고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보유한 SM C&&C가 함께 발맞춰 나갈 유쾌한 시너지에 방송가의 이목이 집중된다. 전속 계약 후에는 다채로운 예능 활동으로 영역을 확장함과 동시에 스포츠 캐스터로서 독립적이고 전문적인 이미지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예정으로 있어 앞으로의 활동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SM C&&C에는 강호동, 전현무, 서장훈, 한석준, 윤태영, 장영란, 이진호, 황제성, 김준현, 김민아, 박선영, 장예원, 김수로, 윤제문, 유승목, 이학주, 이현진, 윤나무, 김준형, 정지수, 황지아 등 다수의 예능인과 연기자들이 소속되어 있다. [사진제공=SM C&&C]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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