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프로그램 정보
평생동안 평생동안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21. 05. 27 ~ 2021. 08. 26
방송 요일,시간 목 23:00~00:00

기획의도

패스트 데이터 시대에 맞선 언니어답터들이 당신의 평생 동안을 지켜줍니다! 여자플러스 4 써볼 만큼 써보고, 경험해 볼 만큼 경험해 본 연예계 대표 동안 언니들이 4050 들의 아름답고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고민 해결에 나섰다! 언니어답터이자, 카운셀럽으로 변신! 직접 겪고, 쓰고, 배우고, 공감해주면서 외모뿐만 아니라 마인드, 삶까지 진정한 '동안'으로 컨설팅해 주는 라이프 솔루션 프로그램!

프로그램18
푸른 바다의 전설 푸른 바다의 전설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16. 11. 16 ~ 2017. 01. 25
방송 요일,시간 수,목 22:00~23:15

기획의도

멸종 직전인 지구 상의 마지막 인어가 도시의 천재 사기꾼을 만나 육지 생활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사건들을 통해 웃음과 재미를 안길 판타지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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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동안 평생동안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21. 05. 27 ~ 2021. 08. 26
방송 요일,시간

기획의도

패스트 데이터 시대에 맞선 언니어답터들이 당신의 평생 동안을 지켜줍니다! 여자플러스 4 써볼 만큼 써보고, 경험해 볼 만큼 경험해 본 연예계 대표 동안 언니들이 4050 들의 아름답고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고민 해결에 나섰다! 언니어답터이자, 카운셀럽으로 변신! 직접 겪고, 쓰고, 배우고, 공감해주면서 외모뿐만 아니라 마인드, 삶까지 진정한 '동안'으로 컨설팅해 주는 라이프 솔루션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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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770
'노포 맛집 사장' 김윤석·'승려' 이승기…'대가족', 캐릭터 변신 흥미롭네 '노포 맛집 사장' 김윤석·'승려' 이승기…'대가족', 캐릭터 변신 흥미롭네 등록일2024.10.29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변호인', '강철비'를 만든 양우석 감독의 신작 '대가족'이 12월 11일 개봉한다. '대가족'은 스님이 된 아들(이승기) 때문에 대가 끊긴 만두 맛집 '평만옥' 사장(김윤석)에게 세상 본 적 없던 귀여운 손주들이 찾아오면서 생각지도 못한 기막힌 동거 생활을 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서는 '대가족'으로 38년 노포 맛집 사장 함무옥으로 변신한 김윤석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김윤석은 올겨울 대한민국 자영업자 대표로 변신해 극장가에 뜨끈한 맛을 보여줄 예정이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대가 끊긴 38년 만두 가문, 세울 것인가? 무너질 것인가?'라는 다소 심각한 문구와 만두를 정성스레 빚고 있는 김윤석의 모습이 오버랩되며 웃음을 유발한다. 함께 공개한 티저 예고편에서는 양우석 감독의 진정성 있는 연출과 함께 영화의 유쾌한 분위기를 확인할 수 있다. 예고편은 줄이 끊이지 않는 노포 맛집 평만옥을 운영하는 함무옥(김윤석)을 비추고 승려가 된 아들 함문석(이승기)의 라디오 생방송 장면으로 이동한다. 방송 중 주지스님 함문석에게 자식이 찾아왔다는 사실이 전국에 생중계되면서 '대가족'의 파란만장한 스토리가 시작된다. 만두 맛집 사장님으로 변신한 김윤석과 삭발을 감행한 이승기의 케미스트리가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김성령, 강한나, 박수영과 아역 배우 김시우, 윤채나가 가세해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대가족'은 오는 12월 11일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승기X김윤석 '대가족', 하와이 간다…하와이국제영화제 초청 이승기X김윤석 '대가족', 하와이 간다…하와이국제영화제 초청 등록일2024.09.06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변호인', '강철비'를 만든 양우석 감독의 신작 '대가족'이 제44회 하와이 국제 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대가족'은 스님이 된 아들(이승기) 때문에 대가 끊긴 만두 맛집 '평만옥' 사장(김윤석)에게 세상 본 적 없던 귀여운 손주들이 찾아오면서 생각지도 못한 기막힌 동거 생활을 하게 되는 이야기. '대가족'이 제44회 하와이 국제 영화제 Spotlight on Korea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오는 10월 2일부터 10월 13일까지 열리는 제44회 하와이 국제 영화제는 아시아, 태평양, 북미 지역 간의 문화적 교류를 목적으로 상업성과 작품성을 고루 갖춘 영화들을 선정하는 유서 깊은 영화제다. 기존 초청작으로 '콘크리트 유토피아', '범죄도시3', '암살' 등이 있다. 하와이 국제 영화제 측 프로그래밍 디렉터 Anna page(안나 페이지)는 '대가족'은 가족의 진정한 의미를 알 수 있는 유머러스하고 눈물을 짓게 하는 영화다 라며 초청 이유를 밝혔다. '대가족'은 대한민국 자영업자를 대표하게 된 김윤석의 유쾌한 파격 변신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38년 노포 맛집 평만옥의 패밀리 비즈니스의 노하우와 비밀을 섬세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김윤석을 비롯해 이승기, 김성령 등 속이 꽉 찬 연기력의 배우들이 대거 포진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킨다. 하와이 국제 영화제 초청 소식과 함께 공개된 첫 번째 포스터에는 WE ARE OPEN 이라는 문구와 함께 평만옥의 대표 메뉴 만둣국 한 그릇이 자리했다. '대가족'은 하와이 국제 영화제 첫 공개 이후 국내에서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무슨 일이…오늘(23일) 공개, 관전 포인트 셋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무슨 일이…오늘(23일) 공개, 관전 포인트 셋 등록일2024.08.23 넷플릭스 시리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가 오늘(23일) 공개된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는 한여름 찾아온 수상한 손님으로 인해, 평온한 일상이 무너지고 걷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로, 배우 김윤석, 윤계상, 고민시, 이정은 등이 출연한다. 작품 공개를 앞두고, 미리 알아두면 좋을 관전 포인트 TOP 3를 정리했다. # 무더위를 서늘하게 날릴, 강렬 서스펜스 스릴러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장르적 재미다. 신드롬급 인기를 끈 '부부의 세계'의 모완일 감독이 선보이는 첫 서스펜스 스릴러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는 스토리에 긴장감을 부여하고, 인물들의 심리를 놓치지 않는 그의 장기가 발휘된 신작이다. 'JTBC X SLL 신인 작가 극본 공모전'에서 우수상 수상작으로, 근래에 본 적 없는 신선한 구성과 숨 막히는 긴장감 속에 펼쳐지는 미스터리한 스토리는 끝나지 않는 올여름 무더위를 서늘하게 식혀줄 탁월한 선택이 될 전망이다. # 김윤석X윤계상X고민시X이정은 등 배우들의 숨 막히는 열연 두 번째 관전 포인트는 시너지를 발휘하는 배우들의 열연이다. 김윤석은 한순간의 선택으로 평온했던 일상을 위협받게 되는 펜션 주인 '영하'로 분했고, 윤계상은 상대방에게 베푼 선의가 뜻하지 않은 불행으로 돌아와 삶이 무너지는 '상준' 역을 맡아 흡인력 있는 캐릭터를 완성했다. 고민시는 '영하'에게 찾아온 불청객 '성아' 역을 맡아 새로운 모습의 강렬한 캐릭터를 선보이고, 이정은은 강력반 에이스 형사 '보민'으로 분해 '술래'라는 별명에 걸맞게 본능적으로 범인을 쫓으며 긴장감을 높인다. 여기에 김성령, 노윤서, 류현경, 박지환, 박찬열, 장승조, 하윤경 등 저마다 처한 상황을 실감 나게 보여주며 극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 연출X미술X음악, 3박자를 모두 갖춘 완성도 높은 프로덕션 세 번째 관전 포인트는 완성도 높은 프로덕션이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는 비극적인 사건과는 대비되는 아름다운 공간을 통해 이야기에 대한 몰입도를 높인다. 모완일 감독은 작품 속의 이야기를 남의 일이 아닌 '나의 이야기'라고 느끼길 바랐고, 전형적인 스릴러 느낌의 장소를 피해 오히려 삶에 대한 애정이 묻어나는 공간으로 컨셉을 잡았다. 또한 통상적인 스릴러 장르에서는 들을 수 없는 질감의 음악도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의 독특한 분위기를 강조하며 서스펜스 스릴러 장르에 힘을 더한다. 특히 매화 반복되는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커다란 나무가 쓰러졌다. 쿵 소리가 났겠는가, 안 났겠는가 라는 인물들의 독백 내레이션은 회차가 거듭될수록 그 의미를 곱씹어 볼 수 있어 시청자들에게 잔상을 남길 예정이다. '부부의 세계' 모완일 감독의 신작이자 김윤석, 윤계상, 고민시, 이정은이 눈을 뗄 수 없는 열연으로 올여름을 책임질 서스펜스 스릴러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는 23일(금) 바로 오늘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넷플릭스]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무슨 일이…오늘(23일) 공개, 관전포인트 셋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무슨 일이…오늘(23일) 공개, 관전포인트 셋 등록일2024.08.23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가 오늘(23일) 공개된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는 한여름 찾아온 수상한 손님으로 인해, 평온한 일상이 무너지고 걷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로, 배우 김윤석, 윤계상, 고민시, 이정은 등이 출연한다. 작품 공개를 앞두고, 미리 알아두면 좋을 관전 포인트 TOP 3를 정리했다. # 무더위를 서늘하게 날릴, 강렬 서스펜스 스릴러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장르적 재미다. 신드롬급 인기를 끈 '부부의 세계'의 모완일 감독이 선보이는 첫 서스펜스 스릴러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는 스토리에 긴장감을 부여하고, 인물들의 심리를 놓치지 않는 그의 장기가 발휘된 신작이다. 'JTBC X SLL 신인 작가 극본 공모전'에서 우수상 수상작으로, 근래에 본 적 없는 신선한 구성과 숨 막히는 긴장감 속에 펼쳐지는 미스터리한 스토리는 끝나지 않는 올여름 무더위를 서늘하게 식혀줄 탁월한 선택이 될 전망이다. # 김윤석X윤계상X고민시X이정은 등 배우들의 숨 막히는 열연 두 번째 관전 포인트는 시너지를 발휘하는 배우들의 열연이다. 김윤석은 한순간의 선택으로 평온했던 일상을 위협받게 되는 펜션 주인 '영하'로 분했고, 윤계상은 상대방에게 베푼 선의가 뜻하지 않은 불행으로 돌아와 삶이 무너지는 '상준' 역을 맡아 흡인력 있는 캐릭터를 완성했다. 고민시는 '영하'에게 찾아온 불청객 '성아' 역을 맡아 새로운 모습의 강렬한 캐릭터를 선보이고, 이정은은 강력반 에이스 형사 '보민'으로 분해 '술래'라는 별명에 걸맞게 본능적으로 범인을 쫓으며 긴장감을 높인다. 여기에 김성령, 노윤서, 류현경, 박지환, 박찬열, 장승조, 하윤경 등 저마다 처한 상황을 실감 나게 보여주며 극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 연출X미술X음악, 3박자를 모두 갖춘 완성도 높은 프로덕션 세 번째 관전 포인트는 완성도 높은 프로덕션이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는 비극적인 사건과는 대비되는 아름다운 공간을 통해 이야기에 대한 몰입도를 높인다. 모완일 감독은 작품 속의 이야기를 남의 일이 아닌 '나의 이야기'라고 느끼길 바랐고, 전형적인 스릴러 느낌의 장소를 피해 오히려 삶에 대한 애정이 묻어나는 공간으로 컨셉을 잡았다. 또한 통상적인 스릴러 장르에서는 들을 수 없는 질감의 음악도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의 독특한 분위기를 강조하며 서스펜스 스릴러 장르에 힘을 더한다. 특히 매화 반복되는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커다란 나무가 쓰러졌다. 쿵 소리가 났겠는가, 안 났겠는가 라는 인물들의 독백 내레이션은 회차가 거듭될수록 그 의미를 곱씹어 볼 수 있어 시청자들에게 잔상을 남길 예정이다. '부부의 세계' 모완일 감독의 신작이자 김윤석, 윤계상, 고민시, 이정은이 눈을 뗄 수 없는 열연으로 올여름을 책임질 서스펜스 스릴러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는 23일(금) 바로 오늘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넷플릭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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