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권'프로그램 정보
우리는 오늘부터 우리는 오늘부터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22. 05. 09 ~ 2022. 06. 21
방송 요일,시간 월,화 22:00~23:10

기획의도

치열하고 뜨거운 사랑의 해피엔딩은 딸아들 낳고 오래오래 잘살았다는 건데. 결국 가족을 만들기 위해 그 난리를 치는 거잖아요? 만약에 말이야. 사랑 없이! 남자 없이! 여자 혼자! 임신한다면? 이건 {여성이 중심인 가족}을 만들 기회 아닌가요? 어떤 걸 좋아할지 몰라서 가족. 로맨스. 출생의 비밀. 범죄. 싹 다 넣었으니까. 이 드라마 보면서 같이 한번 고민해보자고요.

출연진

더보기
프로그램2
기름진 멜로 기름진 멜로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18. 05. 07 ~ 2018. 07. 17
방송 요일,시간 월,화 22:00~23:10

기획의도

불에 데여도 좋다 칼날에 베여도 좋다 뜨거운 것이 좋아! 아슬아슬한 것이 좋아! “결혼식 한번 한 게 뭔 대수야?” 달궈진 웍 (중국식 프라이팬) 안에 던져진 살아있는 메뚜기들마냥 이리뛰고 저리뛰는 날것 인생들의 핫한 연애담. #빈속으로 보지 말 것 “로코믹 주방활극 ”

더보기
프로그램2
우리는 오늘부터 우리는 오늘부터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22. 05. 09 ~ 2022. 06. 21
방송 요일,시간 월,화

기획의도

치열하고 뜨거운 사랑의 해피엔딩은 딸아들 낳고 오래오래 잘살았다는 건데. 결국 가족을 만들기 위해 그 난리를 치는 거잖아요? 만약에 말이야. 사랑 없이! 남자 없이! 여자 혼자! 임신한다면? 이건 {여성이 중심인 가족}을 만들 기회 아닌가요? 어떤 걸 좋아할지 몰라서 가족. 로맨스. 출생의 비밀. 범죄. 싹 다 넣었으니까. 이 드라마 보면서 같이 한번 고민해보자고요.

더보기
뉴스27
'기름진 멜로' 이준호·정려원, 더욱 달달해진 '사랑의 맛' '기름진 멜로' 이준호·정려원, 더욱 달달해진 '사랑의 맛' 등록일2018.07.11 1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에서 이준호와 정려원의 사랑이 더욱 달달해졌다. 먼저 이 날 방송에서는 최후의 요리 대결에 나선 서풍(이준호 분)이 위기를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용승룡(김사권 분)의 수하들의 방해로 서풍을 도와줄 불판 보조 단새우(정려원 분)와 칼판 채설자(박지영 분)이 주방에 나서지 못하게 된 것. 서풍은 왕춘수(임원희 분)에 맞서, 홀로 고군분투해야만 했지만 첫 대결인 랍스터 요리에서 25-75로 크게 졌다. 이후 현장에 뒤늦게 도착한 단새우와 채설자는 두 번째 대결부터 서풍과 함게 했다. 두 번째 요리 주제는 삼겹살이었다. 서풍은 완벽한 요리를 만들어냈고, 왕춘수는 돼지 잡내를 잡지 못해 혹평을 들었다. 결국 서풍과 왕춘수는 1승씩을 나눠가졌고, 총점에서 앞선 서풍이 최종 승리를 거뒀다. 이에 서풍은 자이언트호텔 화룡정점의 수석 셰프가 됐다. 한편, 서풍은 헝그리웍 식구들을 모두 데리고 호텔에서 일을 시작했다. 하지만 단새우는 실수를 저지르며 혼쭐이 났다. 서풍은 당황하는 단새우에게 &'불판 다섯 번 째라고 해서 네가 다섯 번 째로 중요한 사람이 아니야. 네가 정신 놓고 있으면 음식 다 망해&'라며 충고했다. 하지만, 주방 밖에서 서풍은 단새우를 자상하게 보듬었다. 서풍은 일을 마치고 힘들어하는 단새우를 위해 호텔 방으로 갔다. 그러자 단새우는 &'꿈이야? 꿈 같은데. 좋은 꿈&'이라며 물었고, 서풍은 &'꿈 아니야. 현실이야. 나랑 자&'라고 고백했다. (SBS funE 김재윤 기자)
기름진 멜로 이준호, 나홀로 요리 대결…'정려원X박지영이 필요해' 기름진 멜로 이준호, 나홀로 요리 대결…'정려원X박지영이 필요해' 등록일2018.07.09 '기름진 멜로' 이준호가 사랑과 우정을 위해 다시금 임원희와 붙었다. 9일 SBS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극본 서숙향, 연출 박선호) 31~32회에서 서풍(이준호 분)은 단새우(정려원 분)의 거짓말을 알고도 용서하며 깊어진 사랑을 증명했다. 단새우는 &'미안해. 내가 입이 열 개라도 할 말 없다. 그동안 속이고 말 못 한 거 미안하다. 잘못했다&'라며 &'앞으로 너도 거짓말 100번 해라. 그래도 좋아. 다 속아 줄게. 그동안 마음 편한 적 없고 발 펴고 잔 적도 없다&'라고 사과했다. 서풍은 &'이리와&'라며 &'또 숨긴 거짓말 없냐. 고생했다. 오래 숨기느라 힘들었겠다. 이제 거짓말하지 마&'라고 단새우를 안아줬다. 그 사이 두칠성(장혁 분)은 자이언트 호텔 사장 용승룡(김사권 분)과 30억 호텔 시위권, 화룡점정, 헝그리웍을 두고 요리 대결을 펼치기로 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서풍은 자신 없어했지만 두칠성과 단새우를 위해 대결에 임하기로 했다. 이에 서풍은 화룡점정의 대표로 나선 왕춘수(임원희 분)와 다시금 맞붙었다. 3대 3 대결에 왕춘수는 맹삼선(오의식 분), 간보라(홍윤화 분)와 함께 나선 반면에 서풍은 나홀로 고군분투해야만 했다. 이유인 즉 슨, 칼판장 채설자와 불판을 맡고 있는 단새우가 대결에 합류하지 못했기 때문. 진정혜(이미숙 분)는 단새우가 서풍과 사귀고 있는 사실을 알고 두 사람이 서풍과 일 하면 가족을 안 하겠다고 엄포를 놨다. 단새우와 채설자는 진정혜의 눈치를 보느라 대결 시간이 가까워졌는데도 불구하고 집 밖에 나오지 못했으나 오맹달(조재윤 분)의 도움으로 어렵사리 대결 장소인 자이언트 호텔에 도착했다. 하지만 문제는 또 있었다. 삐딱이(류승수 분)가 두 사람이 대결에 참여할 수 없게 수하들을 풀어 지하 주차장을 빠져나가지 못하게 만든 것. 이 사실을 모르는 서풍은 혼자서 랍스터를 해체해 긴장감을 높였다. '기름진 멜로'는 매주 월, 화요일 방송된다. (SBS funE 손재은 기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