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프로그램 정보
미세스 캅2 미세스 캅2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16. 03. 05 ~ 2016. 05. 08
방송 요일,시간 토,일 21:55~23:10

기획의도

막강한 경찰 아줌마 이야기의 성공적인 시작 생물학적으로 여성이지만 외모와 행동이 변하면서 '여성'이 아닌 '엄마'라는 이름으로 살아야 했던 이들이 바로 '아줌마'다. 내 가족의 건강과 재산을 위해서라면 쪽 팔릴 것 없고 못 할 것 없는 가족의 수호자인 아줌마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민중의 지팡이가 되었다. 이렇게 시작한 경찰아줌마 '미세스 캅'은 지난해 하반기 첫 발을 디뎠고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아 또 다른 도전을 하게 되었다. 더욱 매력적인 캐릭터를 통한 도약 '미세스 캅2'는 이전 시즌의 기본적인 드라마의 포맷과 세계관은 유지하되 한층 더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통해 도약을 시도한다. 기존 형사의 고정관념을 깬 매력적인 여주인공과 함께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함으로써 극적인 재미와 수사극으로서의 짜릿한 긴장감을 주고자 한다. 이를 통해 '미세스 캅'은 한국 수사 드라마하면 사람들이 딱 떠 올릴 수 있는 아줌마 형사물로서 브랜드화 될 것이다.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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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3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13. 02. 13 ~ 2013. 04. 03
방송 요일,시간 수,목 21:55~23:05

기획의도

이 드라마의 주인공은, 상처투성이 인물들이다. 남자주인공은 유년의 버려진 상처와 첫사랑의 잔인한 실패로, 여자주인공은 부모의 이혼과 엄마와 단 하나의 형제인 오빠와 결별 후 시각장애로 찬란한 삶을 꿈꾸지 못한다. 남자에게 삶은 그냥 연명이고, 여자에게 삶은 외롭고 고단함의 연속이다. 그러나, 이들이 만나는 시점부터 극이 전개되는 내내, 설레고, 따뜻해지는 이유는, 그들이 그들도 모르게 끝없이 삶과 인간에게서 희망을 발견하는 때문이다. 사랑이 장난처럼 되어버린 세상에, 사랑의 숭고함마저 농담처럼 흐르는 세상에서 퇴색되지 않은 감동과 환희, 숱한 의미가 넘치는, 사랑의 참된 의미를 찾아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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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3
미세스 캅2 미세스 캅2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16. 03. 05 ~ 2016. 05. 08
방송 요일,시간 토,일

기획의도

막강한 경찰 아줌마 이야기의 성공적인 시작 생물학적으로 여성이지만 외모와 행동이 변하면서 '여성'이 아닌 '엄마'라는 이름으로 살아야 했던 이들이 바로 '아줌마'다. 내 가족의 건강과 재산을 위해서라면 쪽 팔릴 것 없고 못 할 것 없는 가족의 수호자인 아줌마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민중의 지팡이가 되었다. 이렇게 시작한 경찰아줌마 '미세스 캅'은 지난해 하반기 첫 발을 디뎠고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아 또 다른 도전을 하게 되었다. 더욱 매력적인 캐릭터를 통한 도약 '미세스 캅2'는 이전 시즌의 기본적인 드라마의 포맷과 세계관은 유지하되 한층 더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통해 도약을 시도한다. 기존 형사의 고정관념을 깬 매력적인 여주인공과 함께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함으로써 극적인 재미와 수사극으로서의 짜릿한 긴장감을 주고자 한다. 이를 통해 '미세스 캅'은 한국 수사 드라마하면 사람들이 딱 떠 올릴 수 있는 아줌마 형사물로서 브랜드화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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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449
[인사] 한국은행 [인사] 한국은행 등록일2024.07.19 ◇ 부서장 이동 ▲ 금융통화위원회실장 임건태 ▲ 금융시장국장 최용훈 ▲ 금융결제국장 이병목 ▲ 발권국장 김기원 ▲ 국제협력국장 방홍기 ▲ 감사실장 정일동 ▲ 부산본부장 이한녕 ▲ 광주전남본부장 박완근 ▲ 인천본부장 최인방 ▲ 제주본부장 박구도 ▲ 강릉본부장 강환구 ▲ 포항본부장 남택정 ▲ 강남본부장 김병기 ◇ 1급 승진 ▲ IT전략국 김경욱 ▲ 인재개발원 정삼선 ▲ 감사실 서만호 ▲ 인사경영국 소속 강태수 ▲ 인사경영국 소속 송대근 ▲ 인사경영국 소속 신재혁 ▲ 인사경영국 소속 최정태 ◇ 1급 이동 ▲ 윤리경영실 서정민 ▲ 커뮤니케이션국 김규수 김근영 김봉기 ▲ 경제교육실 마남진 ▲ 인사경영국 홍철 ▲ 재산관리실 최낙균 ▲ 외자운용원 성광진 ▲ 경제연구원 류현주 ▲ 인사경영국 소속 윤성관 ◇ 2급 승진 ▲ 기획협력국 박정필 ▲ 금융통화위원회실 허현 ▲ IT전략국 박진성 ▲ 인사경영국 장세천 ▲ 조사국 김형석 이아랑 ▲ 통화정책국 이창기 ▲ 금융시장국 이종성 ▲ 국제국 이창헌 ▲ 국제협력국 윤수훈 ▲ 강남본부 홍승택 ▲ 인사경영국 소속 금재명 서정석 유영휘 이동규 이재원 임진수 ◇ 2급 이동 ▲ 기획협력국 강득록 박장호 ▲ 커뮤니케이션국 이상민 ▲ 경제교육실 박동준 ▲ IT전략국 안운섭 ▲ 인사경영국 김진국 ▲ 인재개발원 박준민 ▲ 경제통계국 박창현 ▲ 통화정책국 안성근 ▲ 금융결제국 이병학 최석기 ▲ 발권국 정복용 ▲ 국제협력국 송상진 ▲ 외자운용원 조석방 ▲ 강원본부 최석현 ▲ 인천본부 이인규 ▲ 경기본부 이범호 ▲ 강남본부 김천선 ▲ 인사경영국 소속 김상규 ◇ 3급 승진 ▲ 정책보좌관 이승현 ▲ IT전략국 김부강 ▲ 조사국 남석모 주현도 ▲ 경제통계국 최정윤 ▲ 금융시장국 송은영 ▲ 국제국 윤승완 ▲ 런던사무소 반진희 ▲ 외자운용원 이재광 ▲ 감사실 배상인▲ 광주전남본부 윤효진 ▲ 대전세종충남본부 손창남 ▲ 충북본부 박기정 ▲ 인천본부 김성원 ▲ 제주본부 송상윤 ▲ 경기본부 이한별 ▲ 강릉본부 이창건 ▲ 인사경영국 소속 김민수 ◇ 3급 이동 ▲ 기획협력국 조세형 ▲ 비서실 김보경 ▲ 커뮤니케이션국 임금선 ▲ 인사경영국 조용범 ▲ 조사국 곽법준 박병걸 ▲ 경제통계국 김성자 김성준 남민호 부상돈 이현영 ▲ 금융안정국 구자천 나영인 오석은 이윤숙 이현진 조은아 ▲ 통화정책국 김범서 박승문 ▲ 금융결제국 고경철 권동휘 송윤정 신성욱 장경수 ▲ 발권국 강호석 김수영 ▲ 국제국 김규희 김민규 정진우 황문우 ▲ 뉴욕사무소 김좌겸 ▲ 홍콩주재 최강욱 ▲ 국제협력국 노원종 ▲ 경제연구원 김태경 장근호 ▲ 감사실 박정민 엄주영 이상철 ▲ 부산본부 이윤복 임진호 ▲ 대구경북본부 오진하 ▲ 목포본부 전성범 ▲ 광주전남본부 문제철 ▲ 전북본부 김경근 ▲ 강원본부 홍정림 ▲ 인천본부 김보람 ▲ 경남본부 김도완 ▲ 울산본부 박용민 ▲ 강남본부 이향미 ▲ 인사경영국 소속 최인협 ◇ 4급 승진 ▲ 기획협력국 강원중 ▲ 윤리경영실 정주상 ▲ IT전략국 송형구 이제영 ▲ 경제통계국 민상오 박진 ▲ 국제협력국 허이슬 ▲ 부산본부 박태준 이송희 ▲ 대구경북본부 김세용 김현웅 ▲ 대전세종충남본부 이상원 ▲ 강원본부 홍지연 ▲ 울산본부 신준식 ▲ 인사경영국 소속 남명훈 ◇ 4급 이동 ▲ 공보관 이승훈 ▲ 기획협력국 남기훈 이태검 최지원 ▲ 비서실 이준원 ▲ 윤리경영실 박현주 ▲ 지속가능성장실 김태현 ▲ 커뮤니케이션국 김현태 이규환 ▲ 인사경영국 박신영 ▲ 조사국 정희완 ▲ 경제통계국 김민우 오지윤 최수훈 최혜정 ▲ 금융안정국 김민지 이준성 ▲ 통화정책국 노유철 박상순 이굳건 ▲ 금융시장국 김민정 어승훈 함건 ▲ 금융결제국 김성수 원창희 이가영 ▲ 발권국서지연 표상원 ▲ 뉴욕사무소 전은희 ▲ 동경사무소 최호식 ▲ 런던사무소 고지성 ▲ 북경사무소 설범영 ▲ 외자운용원 정용준 ▲ 경제연구원 송일환 ▲ 감사실 강석창 ▲ 광주전남본부 김정애 ▲ 강원본부 성연수 ▲ 인천본부 이동재 이성호 ▲ 경기본부 김민정 ▲ 경남본부 이진섭 ▲ 강릉본부 이영환 ▲ 인사경영국 소속 전현정 정영철 ◇ 5급 승진 ▲ 인사경영국 정행자 조화란 한정희 ▲ 발권국 김정희 ▲ 대구경북본부 이성희 ▲ 목포본부 염오순 ▲ 전북본부 황금실 ▲ 대전세종충남본부 김종예 ▲ 강원본부 김은주 ▲ 제주본부 조영해 ▲ 경기본부 장정미 홍승순 ▲ 강릉본부 김소희 ▲ 포항본부 김난희 ▲ 강남본부 선우유신
백작만 된다면 …돌아온 코미디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백작만 된다면 …돌아온 코미디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등록일2024.07.17 &<앵커&> 브로드웨이 4대 뮤지컬 시상식을 휩쓴 '젠틀맨스 가이드'가 3년 만에 국내 팬들에게 돌아왔습니다. 파격적인 내용을 재치 있게 그려냈습니다. 심우섭 기자입니다. &<기자&> [젠틀맨스 가이드: 사랑과 살인편 / 광림아트센터 BBCH홀 / 10월 20일까지] 1909년 영국 런던, 낮은 신분에 가난하게 살아가던 몬티 나바로는 어느 날 자신이 고귀한 다이스퀴스 가문의 여덟 번째 후계자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연인 시벨라는 몬티가 백작이 되기 위해선 앞 순서의 후계자 8명이 모두 사라져야 한다며 그를 자극합니다. 결국 몬티는 다이스퀴스 가문 백작 자리에 오르기 위해 기상천외한 방법을 동원하고, 여덟 명의 후계자들을 차례로 제거하기 시작합니다. 단 15초 만에 의상을 바꾸고 1인 9역으로 등장하는 퀵체인지가 큰 볼거리입니다. [정상훈/다이스퀴스역 : 1인 9역을 하다보니까 거기서 유발되는 웃음이 굉장히 많고, 아니 9명을 죽이는데 웃겨? 이게 지금 아이러니하잖아요. 소재 자체가 파격적이고 그런데 재미있어요.] 첫 뮤지컬에 나선 배우 김범은 주인공 몬티역을 맡았습니다. [김 범/몬티 나바로역 : 어렸을 때 막연하게 어머니 손을 붙잡고 가서 봤던 뮤지컬이 아직도 기억이 나거든요. '오페라의 유령'이었는데 아, 나도 언젠가는 저런 곳에서 저런 분위기를 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로 참여를 같이 하게 되었고요. 굉장히 재미있고 신선한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 [음악공간 : 플레이리스트 / 마포아트센터 플레이맥 소극장] 콘텐츠가 범람하는 시대, 도파민 해독이 필요한 사람들. 200석 소극장이 음악감상실로 변신해 도심 속 온전한 휴식의 공간을 제공합니다. 스윙과 블루노트 등 재즈 음악이 감상실을 가득 채웁니다. 임희윤 평론가는 직접 선곡한 다양한 음악들을 선보이며 그 뒷얘기까지 재미있게 전합니다. [임희윤/문화평론가 : 드러머가 5박자를 계속 치고 있고 폴 데스먼드가 멜로디를 개발을 했어요. 그래서 완성한 곡이 '테이크 파이브'고.] 관객들은 가장 편안한 자세에서 음악을 감상하고 또 사색에 빠지고 때로는 달콤한 잠을 청하기도 합니다. [황소라/마포아트센터 문화정책부 과장 : 저희는 음악 감상실을 표방하고 있고요. 음악 공간에서 듣는 여러 가지 장르들을 통해서 자신의 취향을 알아갔으면 하는 그런 바람이 있습니다.] 다음 음악공간은 9월 25일과 10월, 11월 말에 오후 1시부터 열립니다. (영상편집 : 최혜영, VJ : 오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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