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영'프로그램 정보
복수가 돌아왔다 복수가 돌아왔다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18. 12. 10 ~ 2019. 02. 04
방송 요일,시간 월,화 22:00~23:10

기획의도

여기 당신의 부탁을 들어드리는 남자, 남의 인생도 대신 살아주는 남자 강복수가 있다. 대신 결혼식도 하고 대신 이별도 하고 대신 셔틀도 하는 이 남자, 정작 자신의 삶은 행복했던 학창시절에서 쫓겨난 그대로에 멈춰있다. 지금 알고 있는 것들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다르게 살 수 있었을 텐데! 동네의 작은 영웅이었던 학창 시절 자신을 망가뜨린 전 여자 친구가 선생님으로 친구인 줄 알았던 원수가 이사장으로 있는 학교에 돌아가 복수하겠다! 부숴버리겠다! 기세등등하지만 “너에게 복수할거야!” 라고 쓰고 “아직도 사랑한다.” 고 읽는다. 처음의 목적은 어디로 가고, 대신 살아줘야 할 일 투성이인 불쌍한 청춘들과 복수해야할 첫사랑과 얽혀 또다시 걷잡을 수 없는 인생의 롤러코스터에 탑승하는 강복수! 대입행 티켓 발행 주식회사 같은 별세계 학교에 간 옛날 꼴통 복수는 행복했던 학창 시절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인가? 학교만 생각하면 속이 갑갑~해지는 당신의 속을 뻥 뚫어줄 힐링 사이다 학원 로맨스! 학원물로 포장한 좀 소소한 영웅의 대서사시! 복수가 돌아왔다!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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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2
리턴 리턴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18. 01. 17 ~ 2018. 03. 22
방송 요일,시간 수,목 22:00~23:10

기획의도

도로 위 의문의 시신! 살인 용의자로 떠오른 4명의 상류층, TV 리턴쇼 진행자 최자혜 변호사가 촉법소년 출신 독고영 형사와 함께 살인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 나가는 사회파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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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가 돌아왔다 복수가 돌아왔다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18. 12. 10 ~ 2019. 02. 04
방송 요일,시간 월,화

기획의도

여기 당신의 부탁을 들어드리는 남자, 남의 인생도 대신 살아주는 남자 강복수가 있다. 대신 결혼식도 하고 대신 이별도 하고 대신 셔틀도 하는 이 남자, 정작 자신의 삶은 행복했던 학창시절에서 쫓겨난 그대로에 멈춰있다. 지금 알고 있는 것들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다르게 살 수 있었을 텐데! 동네의 작은 영웅이었던 학창 시절 자신을 망가뜨린 전 여자 친구가 선생님으로 친구인 줄 알았던 원수가 이사장으로 있는 학교에 돌아가 복수하겠다! 부숴버리겠다! 기세등등하지만 “너에게 복수할거야!” 라고 쓰고 “아직도 사랑한다.” 고 읽는다. 처음의 목적은 어디로 가고, 대신 살아줘야 할 일 투성이인 불쌍한 청춘들과 복수해야할 첫사랑과 얽혀 또다시 걷잡을 수 없는 인생의 롤러코스터에 탑승하는 강복수! 대입행 티켓 발행 주식회사 같은 별세계 학교에 간 옛날 꼴통 복수는 행복했던 학창 시절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인가? 학교만 생각하면 속이 갑갑~해지는 당신의 속을 뻥 뚫어줄 힐링 사이다 학원 로맨스! 학원물로 포장한 좀 소소한 영웅의 대서사시! 복수가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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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25
대구 군부대, 군위군으로 이전… 소멸 위기 극복하겠다 대구 군부대, 군위군으로 이전… 소멸 위기 극복하겠다 등록일2025.03.06 &<앵커&> 대구 군부대 통합 이전지가 군위군으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군위군은 사업성과 주민 수용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압도적인 점수 차로 최종 이전지로 선정됐습니다. 대구시는 2030년까지 이전을 끝낸다는 계획입니다. 박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대구 도심에 위치한 제2작전사령부와 제50사단사령부, 제5군수지원사령부 등 5개 군부대의 통합 이전지가 군위군으로 확정됐습니다. 국방부가 작전성과 정주 환경에 대한 평가를 거쳐 예비 후보지를 군위와 상주, 영천 3곳으로 압축한 뒤 대구시가 사업성과 수용성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는데, 최종 평가 결과 군위가 압도적 1위로 나왔습니다. 100점 만점에 군위군은 95.03점, 영천시 82.45점, 상주시 81.24점이었습니다. [김동영/대구 군부대 이전지 선정 평가위원장 : 주민 수용성, 공감대 형성 등 지자체 의지도 군위군이 최고점을 받았습니다. 합계 95.03점으로 최종 이전지로 선정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군위군은 사업 기간 단축 항목에서 12.27점, 민원 관리 계획에서 5.1점을 받았고, 특히 과학화훈련장의 인근 주민 동의율 100%로 8점 만점을 받아 다른 후보지들을 크게 앞질렀습니다. 주민 공감대 형성과 지자체 협조 의지를 비롯한 정성평가에서도 우위를 보였습니다. [최영은/대구정책연구원 공간교통연구실 연구위원 : 지자체에서 군부대 이전에 대한 희망이 충분하다는 부분들을 평가위원들이 정성적으로 평가해서 점수화했다고 말씀드립니다.] 이전지 확정에 따른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현재 군부대 주변 지역의 그린벨트 해제 검토에 들어갔고, 군위군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멸 위기 반전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진열/군위군수 : 군부대가 군위에 와서 국방의 역할을 잘할 수 있도록 우리 군이 군민들과 함께 잘 도울 것입니다. 그분들이 여기 와서 생활하고 아이 낳고 키울 수 있는 만반의 준비하고 있습니다.] 대구시의 이전 완료 목표는 오는 2030년, 국군 창설 이래 최대 규모 통합 이전 사업의 대상지가 결정되면서 후속 절차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영상취재 : 김영상 TBC) TBC 박정
삼성화재, 한국전력 3대 0 꺾고 5위 수성 삼성화재, 한국전력 3대 0 꺾고 5위 수성 등록일2025.02.20 ▲ 득점 후 기뻐하는 삼성화재 선수들 남자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원정에서 한국전력을 무너뜨리고 5위 자리를 지켰고, 여자부 한국도로공사는 기업은행을 5연패 수렁으로 밀어 넣었습니다. 한국전력은 20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V리그 남자부 원정경기에서 19점을 뽑은 파즐리를 앞세워 한국전력에 3대 0 완승을 따냈습니다. 이로써 삼성화재는 시즌 10승 19패(승점 31)를 기록, 5위 수성에 성공하며 올 시즌 상대 전적에서도 3승 2패의 박빙 우위를 점했습니다. 반면 이 경기에서 승점 3을 따면 한 계단 올라설 수 있었던 6위 한국전력은 5위 탈환 기회를 살리지 못했습니다. 삼성화재는 첫 세트 19대 18 박빙 리드에서 김준우가 속공에 이은 블로킹으로 점수를 벌렸습니다. 기세가 오른 삼성화재는 22대 19에서 김정호의 빈 곳을 노린 연타와 파즐리의 대각선 강타로 세트 포인트에 도달했고, 24대 21에서 상대팀 터치네트 범실로 세트를 따냈다. 듀스 대결이 펼쳐진 2세트에도 삼성화재가 또 한 번 강한 집중력을 발휘했습니다. 삼성화재는 랠리 끝에 듀스에 접어들었지만, 양수현의 전광석화 같은 속공에 이어 김준우가 상대팀 김동영의 공격을 가로막으면서 세트 스코어 2대 0으로 앞섰습니다. 삼성화재는 3세트에 성사된 듀스 접전에서도 집중력을 보였고, 김정호가 끝냈습니다. 김정호는 24대 24 동점에서 오픈 공격으로 득점한 뒤 곧이어 호쾌한 서브 에이스까지 터뜨리며 듀스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김정호는 16 득점에 성공률 51.72%의 순도 높은 공격으로 무실세트 승리에 앞장섰습니다. 반면 한국전력은 김동영이 양 팀 최다인 25 득점으로 활약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습니다. (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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