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프로그램 정보
와이낫크루: 뜻밖의 여행 와이낫크루: 뜻밖의 여행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23. 07. 08 ~ 2023. 07. 15
방송 요일,시간 토 24:25~25:45

기획의도

오늘, 이 동네는 우리가 '알잘딱깔센' 접수한다!

프로그램3
권은비의 영스트리트 권은비의 영스트리트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23. 07. 03 ~ 2024. 08. 04
방송 요일,시간 월,화,수,목,금,토,일 20:0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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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63
AKMU 이수현, 재재X권은비X최예나 '낭정순 밴드' 전격 합류 AKMU 이수현, 재재X권은비</font>X최예나 '낭정순 밴드' 전격 합류 등록일2025.02.26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AKMU(악뮤) 이수현이 문명특급(MMTG)의 밴드 결성 프로젝트 '낭정순 밴드'에 전격 합류한다. 지난달 재재, 권은비, 최예나는 문명특급의 '낭정순 밴드'로 의기투합했다. 새로운 보컬 멤버를 찾던 이들은 우여곡절 끝에 AKMU의 이수현을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뜻밖에도 이수현은 보컬이 아닌 전혀 다른 역할을 맡게 돼 예상치 못한 반전이 벌어졌다. '낭(만)정(열)순(정) 밴드'는 드럼의 재재, 기타의 권은비, 베이스의 최예나가 취미로 결성한 여성 락밴드로, 합주를 거듭하면서 악기 연주와 보컬을 동시에 소화하는 것이 어렵다는 점을 실감했다. 이에 따라 이들은 지난 한 달간 객원 보컬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이 과정에서 그룹 아일릿의 원희, '고양이상 끝판왕'으로 불리는 정지선 셰프, 락 마니아인 배우 심은경 등을 만났지만, 결국 적합한 멤버를 찾지 못했다. 이에 마지막 희망을 걸고 재재가 한 달 넘게 AKMU의 이수현을 설득한 끝에 극적 만남이 성사된 것. 한편, 현장에서 낭정순 밴드의 합주 실력을 본 이수현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이수현은 그 자리에서 깜짝 합류를 결정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여기에 이수현은 보컬이 아닌 새로운 역할을 맡게 됐다고 알려져 더욱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작년 '재쓰비' 프로젝트 성공에 이어 올해 새롭게 시작한 '낭정순 밴드'의 행보가 한껏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과연 이수현은 낭정순 밴드에서 어떤 포지션을 맡게 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 모든 과정이 담긴 영상 콘텐츠는 오는 27일 목요일 오후 5시, 유튜브 '문명특급(MMTG)' 공식 채널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용타로' 권은비 이상형, 배울게 많은 사람…연하는 안 돼 단호 '용타로' 권은비</font>  이상형, 배울게 많은 사람…연하는 안 돼  단호 등록일2025.01.15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가수 권은비가 자신의 이상형을 공개했다. 권은비는 15일 공개되는 유튜브 채널 '용타로'에 출연해 사주를 볼 때마다 남자복이 없다고 하더라. 결혼도 늦게 하라고 했다 고 밝히며 이용진에게 연애운을 묻는다. '용타로'는 개그맨 이용진이 타로를 통해 게스트의 속마음과 관심사를 들어보는 유튜브 채널이다. 앞서 진행된 촬영에서 이용진은 권은비가 뽑은 타로 카드를 읽고 고개를 갸우뚱하며 지금 평온한 상태다. 굳이 노력하지 않으면 언젠가 좋은 사람이 나타날 것 이라고 돌려 해석했다. 이어 단, 어린 친구를 만나면 안된다 고 말했다. 또 나이 차가 있어도 정신연령이 낮은 사람들은 안된다 며 생각이나 사상적인 면에서 '어떻게 저 경지까지 도달했지' 싶은 사람을 만나면 좋다 고 덧붙였다. 권은비는 깜짝 놀라서 자신의 평소 이상형을 언급했다. 권은비는 우선 배울 게 많은 사람이어야 하고, 나이 차이는 많이 나지 않는 사람이 좋다 며 연하는 안된다 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용진은 상대는 연예인이 아니어도 좋을 것 같다. 공무원 같은 직업군도 괜찮겠다 며 하지만 아직은 때가 아닌 것 같다 고 말했다. 또 권은비는 최근 공개된 신곡 '눈이 와'(Feat. Coogie)의 성공여부를 묻기도 했다. '눈이 와'는 겨울 시즌송으로, 포근하고도 몽환적인 비트와 빈티지한 사운드가 어우러진 알앤비(R&&B) 장르의 곡이다. 그레이(GRAY)가 프로듀싱을 맡고 권은비가 작사, 작곡에 직접 참여했다. 이밖에도 권은비는 연기 도전에 대한 가능성, 2025년 전반적인 운세를 물었고, 타로카드를 통해 깜짝 놀랄만한 답변을 듣기도 했다. 이날 권은비는 촬영 전날 감기가 심하게 걸려 가라앉은 목소리에 기침을 하면서도 순간순간 재치 있는 입담과 날카로운 질문들로 예능감을 유감없이 뽐내 이용진을 감동시켰다. 이용진의 타로점괘로 보는 권은비의 2025년 이야기는 15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용타로'에서 공개된다. [사진=유튜브 채널 '용타로']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펜타곤 후이,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수상... 책임감 갖고 열심히 하겠다 펜타곤 후이,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수상... 책임감 갖고 열심히 하겠다 등록일2024.12.11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펜타곤 후이가 음악성으로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K-POP 남자 솔로 가수상을 받았다. 후이는 지난 10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제32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에서 K-POP 가수-남자 솔로 가수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후이는 수상 후 '후이'라는 이름을 더 멋지게 만들기 위해 많은 분이 노력과 희생을 하신다. 앞으로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하겠다. 저를 항상 사랑해 주는 유니버스(팬덤명)도 진심으로 감사하다 고 소감을 밝혔다. 후이는 올해 첫 미니 앨범 'WHU IS ME : Complex'을 시작으로 디지털 싱글 'Easy dance (Feat. 권은비)', '잡초 (With 장혜진)' 등 다채로운 음악과 매력으로 국내외 K-POP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공로를 인정받았다. 후이는 지난 2016년 펜타곤으로 데뷔해 '빛나리'를 비롯해 '데이지', 'Like This' 등 자작곡으로 팀의 뛰어난 음악성을 견인했다. 또한 'NEVER', '에너제틱 (Energetic)' 등을 작업하며 아이돌 히트곡 메이커로서 역량을 증명했다. 한편, 후이는 음악 활동 외에도 최근 뮤지컬 '블러디 러브'에서 드라큘라의 충직한 집사이자 우정을 나누는 디미트루 역으로 무대에 올라 탁월한 연기와 가창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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