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민정'프로그램 정보
천원짜리 변호사 천원짜리 변호사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22. 09. 23 ~ 2022. 11. 11
방송 요일,시간 금 토 22:00~23:20

기획의도

수임료는 단돈 천원 실력은 단연 최고, '갓성비 변호사' 천지훈이 빽 없는 의뢰인들의 가장 든든한 빽이 되어주는 통쾌한 변호 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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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작일 2022. 09. 23 ~ 2022. 11. 11
방송 요일,시간 금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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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48
공민정♥장재호, 결혼 4개월만 득녀 이 세상 모든 엄마들 존경 공민정</font>♥장재호, 결혼 4개월만 득녀  이 세상 모든 엄마들 존경 등록일2025.01.07 배우 공민정-장재호 부부가 부모가 됐다. 7일 공민정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공민정이 지난 2일(목) 딸을 출산했다 라며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가족들의 따뜻한 보살핌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 라고 밝혔다. 딸을 출산한 공민정은 소속사를 통해 작디작은 소중한 생명이 저희에게 왔다는 사실이 정말 신비롭고 감격스럽다. 엄마가 되니 이 세상의 모든 엄마들이 존경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격려해 주시고 축하 전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소속사는 소중한 새 생명을 가족으로 맞이한 공민정 배우와 아이에게 많은 응원과 축복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드린다 며 앞으로도 공민정 배우의 작품 활동에 따뜻한 시선과 사랑 부탁드린다 고 당부했다. 1986년생 동갑내기인 공민정과 장재호는 지난해 2월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연상연하 부부 연기로 호흡을 맞췄다. 드라마에서는 남편의 바람으로 이혼 엔딩을 맞았지만, 현실에서 두 사람은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두 사람은 평소 동료로서 '내 남편과 결혼해줘' 촬영 전부터 친분이 있었다가, 함께 드라마를 촬영하며 더 가까워져 연인 사이로 발전, 지난해 9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공민정은 지난해 12월 KBS Joy 드라마 '오늘도 지송합니다'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자신이 임신 중이라는 소식을 직접 전했다. 당시 그는 만삭의 몸으로 원래 제 배역이 임산부 설정은 아니었는데 감사하게도 제작진에서 설정을 바꿔 주셨다 며 이제 (출산이) 얼마 남지 않아서 배려와 안정적 환경 안에서 조심스럽게 행복하게 촬영 중 이라 밝힌 바 있다. 한편 공민정은 2013년 영화 '누구나 제 명에 죽고싶다'로 데뷔한 후, '82년생 김지영', '아이들은 즐겁다', '연애 빠진 로맨스', '파로호', 드라마 '아는 와이프', '갯마을 차차차', '작은 아씨들', '천원짜리 변호사' 등에서 활약했다. 장재호는 2008년 연극 '그 이불 속의 아쉬움'으로 데뷔한 후, 드라마 '총각네 야채가게', '빠스껫볼', '좋은 사람', '20세기 소년소녀', '파도야 파도야', '자백', '나를 사랑한 스파이', 영화 '늑대사냥', '악마들' 등에 출연해 왔다.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2'에서 박규영을 괴롭히는 핑크 가드 역할로 활약해 시선을 모았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공민정♥장재호, 결혼 4개월만 득녀 이 세상 모든 엄마들 존경 공민정</font>♥장재호, 결혼 4개월만 득녀  이 세상 모든 엄마들 존경 등록일2025.01.07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공민정-장재호 부부가 부모가 됐다. 7일 공민정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공민정이 지난 2일(목) 딸을 출산했다 라며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가족들의 따뜻한 보살핌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 라고 밝혔다. 딸을 출산한 공민정은 소속사를 통해 작디작은 소중한 생명이 저희에게 왔다는 사실이 정말 신비롭고 감격스럽다. 엄마가 되니 이 세상의 모든 엄마들이 존경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격려해 주시고 축하 전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소속사는 소중한 새 생명을 가족으로 맞이한 공민정 배우와 아이에게 많은 응원과 축복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드린다 며 앞으로도 공민정 배우의 작품 활동에 따뜻한 시선과 사랑 부탁드린다 고 당부했다. 1986년생 동갑내기인 공민정과 장재호는 지난해 2월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연상연하 부부 연기로 호흡을 맞췄다. 드라마에서는 남편의 바람으로 이혼 엔딩을 맞았지만, 현실에서 두 사람은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두 사람은 평소 동료로서 '내 남편과 결혼해줘' 촬영 전부터 친분이 있었다가, 함께 드라마를 촬영하며 더 가까워져 연인 사이로 발전, 지난해 9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공민정은 지난해 12월 KBS Joy 드라마 '오늘도 지송합니다'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자신이 임신 중이라는 소식을 직접 전했다. 당시 그는 만삭의 몸으로 원래 제 배역이 임산부 설정은 아니었는데 감사하게도 제작진에서 설정을 바꿔 주셨다 며 이제 (출산이) 얼마 남지 않아서 배려와 안정적 환경 안에서 조심스럽게 행복하게 촬영 중 이라 밝힌 바 있다. 한편 공민정은 2013년 영화 '누구나 제 명에 죽고싶다'로 데뷔한 후, '82년생 김지영', '아이들은 즐겁다', '연애 빠진 로맨스', '파로호', 드라마 '아는 와이프', '갯마을 차차차', '작은 아씨들', '천원짜리 변호사' 등에서 활약했다. 장재호는 2008년 연극 '그 이불 속의 아쉬움'으로 데뷔한 후, 드라마 '총각네 야채가게', '빠스껫볼', '좋은 사람', '20세기 소년소녀', '파도야 파도야', '자백', '나를 사랑한 스파이', 영화 '늑대사냥', '악마들' 등에 출연해 왔다.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2'에서 박규영을 괴롭히는 핑크 가드 역할로 활약해 시선을 모았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오징어 게임2' 박규영 협박한 '빌런' 알고보니 장재호... 짧지만 강렬한 등장 '오징어 게임2' 박규영 협박한 '빌런' 알고보니 장재호... 짧지만 강렬한 등장 등록일2024.12.31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배우 장재호가 숨겨진 얼굴을 드러냈다. 장재호는 지난 26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에서 노을(박규영 분)과 대립각을 세우는 병정으로 출연, 모두 똑같아 보이는 핑크가드들 중 얼굴을 드러내는 캐릭터로 등장마다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는 복수를 다짐하고 다시 돌아와 게임에 참가하는 기훈(이정재 분)과 그를 맞이하는 프론트맨(이병헌 분)의 치열한 대결,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진짜 게임을 담은 이야기. 장재호는 장기 밀매를 하는 병정 세력 중 한 명으로 이에 협조하지 않는 노을에게 무력까지 행사하며 악행을 거듭하는 인물을 맡았다. 극 중 철저히 얼굴을 감추고 표정이나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병정들 속에서 얼굴을 드러낼 뿐만 아니라 자신들의 악행에 걸림돌이 되는 노을에게 분노를 표출하는 광기 어린 눈빛으로 섬뜩함을 자아내며 존재감을 뿜어낸 장재호는 그동안 보여준 적 없는 악랄함이 극대화되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빌런 병정'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장재호는 2008년 연극 '그 이불속의 아쉬움'으로 데뷔, 연극 '웰컴 투 오아시스', '비상', '포옹', '쥐덫' 등과 드라마 '총각네 야채가게', '빠스껫 볼', '파도야 파도야, '자백', '나를 사랑한 스파이', 영화 '늑대사냥', '필사의 추격' 등 장르불문 다양한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변화무쌍한 캐릭터를 선보인 배우. 특히 지난 2월 종영한 tvN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 줘'에서 양주란(공민정 분)의 남편 이재원 역을 맡아 어린 나이와 반반한 외모만 믿고 게임이나 하며 놀고먹는 백수에 불륜까지 저지르는 뻔뻔함으로 공분을 사며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바 있다. 한편, 공개 직후 93개국 1위를 차지하며 전 세계 흥행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는 넷플릭스에서 시청 가능하다. 사진 제공: 와이원엔터테인먼트 kykang@sbs.co.kr
권해효X류시현·공민정X서현우, 서울독립영화제 개막식 및 폐막식 사회자 선정 권해효X류시현·공민정</font>X서현우, 서울독립영화제 개막식 및 폐막식 사회자 선정 등록일2024.11.12 제50회 서울독립영화제가 개막식 사회자로 배우 권해효와 류시현, 폐막식 사회자로 배우 공민정과 서현우를 확정했다. 올해로 50회를 맞은 서울독립영화제2024는 11월 28일(목) CGV영등포에서 개막식을 진행하는 가운데 20년 동안 서울독립영화제의 개막식 사회를 담당한 배우 권해효와 류시현이 화려한 개막을 알릴 예정이다. 행사를 마무리하는 폐막식은 올해로 3회째 호흡을 맞춰 온 배우 공민정과 배우 서현우가 사회자로 나선다. 폐막식에서 발표될 올해의 수상작들에는 총 8,800만원의 시상과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배우 권해효와 류시현은 20년째 서울독립영화제 개막식 무대를 함께 서며 서울독립영화제와 독립영화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두 사람의 환상적인 호흡은 서울독립영화제 개막식의 트레이드마크로 알려지며 매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올해로 24년째 개막식 사회를 맡은 배우 권해효는 2018년 '배우프로젝트 ? 60초 독백 페스티벌'을 기획해 7년째 주관하고 있으며, 이 프로젝트를 통해 독립영화의 새로운 얼굴을 발굴하고 격려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류시현은 1996년부터 TV와 라디오 등에서 MC로 활동했으며,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어사와 조이' 등의 작품에서 연기 활동도 병행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폐막 사회로 나선 공민정과 서현우는 상영작 배우로서 서울독립영화제를 찾은 배우들이기도 하다. 폐막식 사회자로서 3회째 함께하며 서울독립영화제와 각별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공민정은 장르 불문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대체불가 배우임을 증명하고 있다. 특히 서울독립영화제와의 특별한 인연이 눈길을 끈다. 영화 '이어지는 땅'(2022), '이장'(2020), '두 개의 물과 한 개의 라이터'(2020) 등을 통해 서울독립영화제에 참여했고, 서울독립영화제2024 본선 장편경쟁 섹션에 선정된 '다른 것으로 알려질 뿐이지'(2024)에 주연 배우로서 올해는 상영작과 폐막식 사회자로 동시에 인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울독립영화제2018부터 7년 연속 사회자로 참여하는 서현우는 영화는 물론 연극, 드라마 등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울독립영화제와는 단편영화 '그녀를 지우는 시간'(2020), '종말의 주행자'(2018), '병구'(2015), '잭보이'(2014) 등의 작품을 통해 특별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SBS 드라마 '열혈사제2'에서 명석한 두뇌의 부장검사 '남두헌' 역을 맡아 새로운 빌런 캐릭터를 보여주고 있다. 서울독립영화제는 영화진흥위원회와 (사)한국독립영화협회가 공동주최하는 국내 경쟁독립영화제로 1975년 한국청소년영화제 이래 2024년 50주년을 맞는다. 시상 중심의 행사를 제외하고 국내에서 50회를 맞는 영화제는 서울독립영화제가 최초이다. 개막식과 폐막식의 사회자를 공개하며 본행사까지 카운트다운에 들어간 제50회 서울독립영화제는 11월 28일(목)부터 12월 6일(금)까지 9일간 CGV압구정 일대에서 개최된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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