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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6일 복숭아 데이를 맞이하여 직접 찾아간 MC 정해진! 복숭아 핫스폿! 조치원! 특별한 손님 전 청와대 셰프 강태현 님이 만든 복숭아 요리는!?ㅣ오픈런 EP.41ㅣSBSPLUSㅣ매주 월-금 오전 9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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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6
오늘도 어김없이 두 셰프님의 레시피 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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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2
하나만 먹어도 속이 든든! 이름하야 후토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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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2
강태현 셰프가 알려주는 후토마키에서 가장 중요한 재료 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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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2
최고의 맛을 보여준다! TJ셰프의 에그 베네딕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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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2
호캉스 하면 인증샷! MZ세대의 최고의 호캉스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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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2
TJ셰프님 요리 시작! 그의 요리의 맛을 한층 올려줄 비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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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2
진이와 해진의 셀링 호캉스! 이곳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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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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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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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대, 협회장기 전국하키대회 여자 대학부 3연패
등록일
2023.05.05
▲ 우승한 한국체대 선수단 한국체대가 제42회 협회장기 전국남녀하키대회 여자 대학부 3연패를 달성했습니다. 한국체대는 오늘(5일) 강원도 동해 썬라이즈 국제하키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7일째 여자 대학부 결승에서 인제대를 2대 1로 물리쳤습니다. 한국체대는 1쿼터 오유민의 선제 득점과 4쿼터 박서연의 추가 골로 2대 0으로 앞섰고, 이후 인제대 최신혜에게 한 골을 내줬지만 결국 1골 차 승리를 거뒀습니다. 대회 최우수선수에는 한국체대 장정원이 선정됐고, 우수선수상은 인제대 강태현에게 돌아갔습니다. (사진=대한하키협회 제공, 연합뉴스)
블록을 옮겨라 월드로봇 올림피아드 한국대회 개최
등록일
2022.08.22
&<앵커&> 올해 월드로봇 올림피아드 한국대회가 인천에서 열렸습니다. 미래의 과학 로봇 인재들이 그동안 갈고닦았던 실력을 이틀 동안 선보였습니다. 김호선 기자입니다. &<기자&> 참가자들이 입력한 정보대로 로봇들이 정해진 미션을 수행합니다. 과제로 주어진 블록들을 옮기거나 치우는 등의 작업을 수행하고 그 결과에 따라 점수를 얻습니다. [강태현/부산시 수영구 : 잡초 뽑고 무당벌레 움직이고 서프라이즈 미션 수행하고 있어요.] 올해 19번째를 맞는 월드로봇 올림피아드 한국대회에 초·중·고 200여 팀 등 1천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연습해 온 실력을 뽐냈습니다. 부여된 과제를 수행할 로봇을 얼마나 창의적이고 혁신적으로 만드는지가 핵심입니다. [탁가희/인천시 부평구 : 로봇이 조종을 안 하는데 혼자서 움직이는 게 신기해서 좋아요. 재밌어요.] 4개 종목 별 우승자에게는 오는 11월 독일에서 개최되는 세계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월드로봇 올림피아드 한국대회는 지난 2017년부터 인천에서 개최돼 왔습니다. [이현숙/인천시 마이스지원팀장 : 로봇 클러스터 조성과 미래 로봇 기술 인재 육성 등 인천을 첨단 로봇 문화의 중심지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인천시는 전략산업 가운데 하나인 로봇산업을 마이스산업과 연계하고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도 이어갈 방침입니다. --- 인천시가 코로나19 장기화와 물가 상승 등에 대응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본예산 대비 1조 7천여억 원이 늘어난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했습니다. 인천시는 올해 추경으로 역대 최대 예산 규모인 14조 8천600억여 원을 긴급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시는 생활밀착형 사업과 도시 인프라 보강, 미래세대 투자 등에 예산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한국 농구, U-16 아시아선수권서 카자흐스탄에 30점 차 완승
등록일
2022.06.14
한국 16세 이하(U-16) 남자농구 대표팀이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선수권대회 첫 경기에서 카자흐스탄에 대승을 거뒀습니다. 신석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어제(13일) 카타르 도하의 알가라파 스포츠클럽에서 열린 U-16 아시아선수권대회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카자흐스탄에 89대 59로 크게 이겼습니다. 구민교(제물포고)가 16득점(9리바운드)으로 양 팀을 통틀어 가장 많은 점수를 냈고, 강태현(경복고)도 13득점 8리바운드로 힘을 보탰습니다. 한국은 카자흐스탄에 이어 뉴질랜드와 D조에서 조별리그를 치르는데, 한국 시간으로 오늘 오후 7시 30분 뉴질랜드와 2차전에서 승리하면 조 1위로 8강에 진출할 수 있습니다. 조 2위가 되면 C조 3위와 8강행 티켓을 놓고 다퉈야 합니다.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연합뉴스)
'외식하는 날 앳 홈' 김수찬 배달 앱 VVIP, 출연 자격 충분해
등록일
2021.04.05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트로트 가수 김수찬이 '외식하는 날 앳 홈'에 참여하는 각오를 밝혔다. 최근 진행된 SBS FiL '외식하는 날 앳 홈'(외식하는 날 at Home) 촬영에서 MC 김준현은 강태현 셰프의 자리에 앉은 김수찬에게 오디오는 안 비겠다 며 기대감을 표했고, 김수찬은 사정없이 꽉꽉 채우겠다 고 화답했다. 이에 김준현은 김수찬이 앉은자리가 강태현 셰프님의 자리라 굉장히 중요하다. 음식에 조예가 있고, 지식이 조금 필요한 자리다 라고 장난스럽게 착석 조건을 말했다. 그러자 김수찬은 이 프로그램이 간편식과 배달식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지 않냐 라며 제가 혼자 사는 자취인으로서 배달 음식 즐겨먹는다. 배달 앱 최고 등급 VVIP다. 앉을 만하지 않냐 고 어필했다. 김준현과 홍윤화는 앉을 자격이 있다 며 찐이다 라고 감탄사를 연발했다. 이번 '외식하는 날 앳 홈'에선 김수찬과 함께 그룹 우주소녀의 다영과 보나가 출연해 한우 모둠 곱창, 사천식 마라 전골과 마라룽샤, 홍신애 요리연구가가 직접 배달한 시그니처 세트까지 즐겼다. '외식하는 날 앳 홈'은 6일 밤 9시 SBS FiL에서, 같은 날 밤 11시 20분 SBS Biz에서 방송된다. SBS MTV에서 7일 저녁 8시에도 확인할 수 있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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